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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0 토요일...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의 일정을 끝내고 보쌈집으로...

 

맛도 일품, 깨끗하고 분위기도 예뻤습니다.

즉홍적으로 손경술, 문현종 순장님이 찾아 내셨는데요~

 

아이들까지 좋아하는 보쌈...

김현숙 순장님은 역시 효녀였습니다.

맛있는 보쌈을 부모님께 드리려고 주문까지... ^^

감동와 은혜를 누렸는데, 맛있는 것으로 배까지 채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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