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동맹과 배반이 반복되는 세상나라

 

구절 단 11:1~9 세상 나라의 연합 전선이라는 것은 이해타산이라.

 

말씀

1. 바사와 헬라제국

다리오 원년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음.

참된 것을 보리니 바사에 세왕이 일어난 후 넷째 왕이 심히 부요할 것이요.

헬라왕국을 칠 것이라. 큰 권세로 다스리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리라.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의 나라가 갈라져 사방에 나누일 것이라.

 

2. 남방과 북방왕

 남방왕들은 강할 것이나 그 군주들 중 하나는 그보다 더 강하게 권세를 떨치리니 그의 권세가 클 것이라. 몇해 후에 서로 단합해 곧 남방 딸이 북방왕에게 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공주도 그 왕도 서지 못하고 버림 받으리라. 그러나 그 공주의 본 족속에서 난자 중 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권세를 받아 북방왕의 군대를 치러와서 이기고 다 노략하리라.

북방왕이 남방왕의 왕국을 치고 다시 돌아가리라.

 

적용

하나님의 통치에 따라 세상을 주관하신다. 세상의 평화조약은 금세 깨진다.

세상의 권세는 무용지물이라.

 

기도

세상풍조를 버리고, 오직 진실하게 살게 하소서. 오직 영원하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