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던 BTC1 훈련장소는 사랑의 교회 311호실로 확정을 하였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장소보다는 훨씬 작지만 약 20여명이 들어가는 아담한 장소이고

피아노나 빈프로젝트 시설도 되어 있어서 오히려 훈련장소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동안 염려하며 기도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훈련생과 훈련순장들을 위해 오시는 강사님들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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