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 이희봉 순장님 자유게시 읽으니 감동이 옵니다

 

-  현주 자매님 글은 읽고 나면 마음에 놓쳤던 것을 다시 주워 담는 쇼핑(?)이 되네요

 

- 오늘 아침엔 밀린 과제 하려 피시 앞에 있습니다.

 

- 뒤 따라 가기 발바닥에 불 나는 나 같은  후보제자에게도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이 참 고맙군요

 

- 어찌 어찌 되어가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