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시시간 7명이 모여 은혜를 나눴습니다.

 

오늘 오전

"내가 그리스도인일까" 생각될 맘큼

황무한 마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기도모임에서

은혜를 나누다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김성균 형제가

"그리스도인은 빛이 되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소금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빛이다.

그 자체가 소금이다."라는 말에

위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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