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29 아름다운 삶의 흔적 2
현주자매
846   2011-08-29
"아름다운 삶의 흔적" *이글은 목포시청기독선교회에서 회원들에게 보내주는 편지글을 복사한것입니다. 사람이 머물다 떠난 곳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자리에는 꽃가루가 남습니다. 잔칫집에는 음식 부스러기가 남습니다. 사람의 흔적은 자녀의 ...  
28 사랑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시연
649   2011-08-29
주일예배시간에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무겁게 내려앉는 눈커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11시예배를 놓쳤습니다. 아이가 깨우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 2시예배를 갔습니다. 역시나 이렇게 미련하고 부족한 저를 너무도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말씀으로...  
27 회원가입시 개인정보 공개 협조
비즈너리
627   2011-08-26
할렐루야!!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가운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일상에 큰 축복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목포모임 회원들께서는 이미 BBB 본부 / BBB훈련원 / 타지역모임의 홈피 회원 가입이 되어있더라도 목포모임에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6 바늘없는 시계 3
현주자매
724   2011-08-26
"바늘없는 시계" *매주 2회정도 시청선교회에서 회원들에게 보내준 글중에서 올립니다. 어떤 사람이 친구 집을 방문했는데 벽에 걸려있는 큰 벽시계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삼 대째 내려오는 가보라면서 친구는 그 시계의 내력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조부께...  
25 은혜가운데 훈련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2
이희봉
503   2011-08-25
걱정하던 BTC1 훈련장소는 사랑의 교회 311호실로 확정을 하였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장소보다는 훨씬 작지만 약 20여명이 들어가는 아담한 장소이고 피아노나 빈프로젝트 시설도 되어 있어서 오히려 훈련장소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  
24 선물
유지맘
538   2011-08-24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나운서의 " 저의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여러분이 제게는 선물입니다. "... 이 말 한마디에 저도 모르게 '하나님!! 감사합니다. '... 세어 나왔습니다. 잠에서 깨었을때 옆에 누워 쌔근쌔근 자고 있는 두 딸아이가 감사하고... 아침을 ...  
23 위에 것을 바라보는 삶 2
현주자매
844   2011-08-23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이유" 이솝우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걸음이 빨라서? 아닙니다. 보는 것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거북이는 목표 지점을 바라보았고 토끼는 거북이만를 바라 보았던 것입니다. 토끼는 상...  
22 복날의 교훈
현주자매
582   2011-08-19
목포시청 기독선교회에서 1주일에 2번 정도 이렇게 좋은글로 기독신우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간간히 이제부터 제가 퍼 올리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복날의 교훈" 보신탕을 아주 좋아했던 어느 목사님이 보신탕을 끊게 된 사연을 들었습니다. 친...  
21 목포모임을 축복합니다 (역삼에서) 1
이형구
532   2011-08-18
목포bbb가 세워졌음을 다시금 축복합니다 김은성형제를 통해서 목포 모임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 모임이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태어나서 목포를 한번밖에 가보지 못했기에 잘은 모르지만 우리의 은성형제가 있는 곳이...  
20 하나님의 인도
현주자매
709   2011-08-12
하나님의 인도 (발췌글..) 미국에 대표적인 영화사 중에 하나인 '파라마운트 픽쳐스' 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회장님이 여성이신데, 쉐리 랜싱(Sherry Lansing) 이라고 하는 분 입니다. 말단 사원에서부터 회장의 자리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  
19 진지함과 하나됨 1
이희봉
744   2011-08-11
btc1면접이 있었던 어제 밤, 우리의 9명의 용사들은 무난히 면접을 마쳤다. 자랑스럽고 또한 감사하다. 어제는 나의 예상이 두 번 빗나갔다. 하나는, 개인 당 면접시간이 10분 내지 15분일 것이라는 통상관념을 깨고 면접은 개인당 거의 30분가량 진지하게 진...  
18 글을 통한 나눔
이희봉
772   2011-08-10
우리 모임 출범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마련된 홈페이지에 대한 이용을 저부터서 너무 등한시 한 점이 많았습니다. 어제 오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며 우리 목포 홈페이지 이용이 극히 낮음을 보고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지체들이 ...  
17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file
요나난
754   2011-08-01
 
16 Thank You (성안선교회 발췌글입니다.)
쥬리
1225   2011-07-14
제가 몇년전부터 조금 후원하는 심장병어린이재단 성안선교회에서 매월 소식지가 오는데 읽으면서 너무 은혜받아서 올립니다. 여러분도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Thank you CCM중에 레이볼츠의 "Thank you'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번역된 가사를 한번 옮겨볼까 합...  
15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813   2011-07-01
 
14 제30회 ‘농협·농촌 복음화 전국대회’ 개최… “직장선교사로서 ‘신뢰받는 농협’ 만들기 앞장”
유종민
1049   2011-06-13
농협기독교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주광)는 11일 경기도 수원 지동 수원제일교회에서 제30회 ‘농협·농촌 복음화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주여 나를 사용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직장선교사로서 사명을 성실히 감...  
13 우리시대의 역설 2
유종민
727   2011-06-09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졌다.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  
12 편지쓰기 1등 수상작 1
유종민
1026   2011-06-09
소아마비 46세의 딸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께 보내는 글 제 목 :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글도 모르시는 당신에게 40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어머니, 어머니란 이름만 입속으로 되 내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아파 견딜 수...  
11 BBB목포모임 창립을 축하합니다. 1
전병일
802   2011-06-03
아래 글은 정찬균 형제님이 정동모임 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 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하는 정찬균 입니다 전남도...  
10 CBS방송 BBB목포모임 창립 소개
비즈너리
1121   2011-06-02
BBB목포모임 창립을 소개하는 방송이 CBS광주방송을 통해 소개됩니다. 오늘(6.2일, 목요일) 저녁 21시 50분경/ 내일(6.3일) 8:10분경, 13:10분경에 입니다. 시청바랍니다. 촬영등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신 CBS기독교광주방송 서부지사/선교국장 김광석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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