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49 샬롬~!! 5
최용현
364   2012-01-08
샬롬!! 인사도 못 드리고 가게 되서 죄송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승리하고 계시죠? 저는 총 6개월 동안 서울 용산에 있는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지점장으로 발령받게 됩니다. 날마다 5시반에 일어나서 12시 넘어서 자는데요. 아침 7시에 시작해...  
48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367   2011-12-31
 
47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희봉
361   2011-12-30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사역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목포모임이 세워진 일, 수고와 헌신을 하겠다고 기적처럼 모여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은혜로운 찬양, 간증, ...  
46 순장으로 세움받은 이들을 위하여
이희봉
265   2011-12-13
우리 bbb 목포모임에서는 지난 11월 26일 일곱 분의 순장이 11주간 훈련을 통해 세워 졌다. 어쩌면 이들에게는 믿음생활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 분들이 순장으로 세워지기까지에는 수 많은 사람의 기도와 수고와 눈물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하...  
45 OATE 작성 file
최용현
401   2011-12-08
 
44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요나난
310   2011-12-01
 
43 비티씨 훈련 워크숍 토의 결과 나눔입니다(2조)
바다해
429   2011-11-06
일시/ 장소 : 10/29 (토) / 목포 사랑의 교회 3층 대상/: 2조 : 4명 /정찬균, 김국형, 김형자 , 김해연 1.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9가지 자질 중 강점과 약점은? 강점-->말씀을 사랑하는 사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훈련할 줄 아는 사람 약점- ->어떤 댓가...  
42 워크숍 토의 주제 정리(1조) 1 1 file
돌산아이
992   2011-11-04
 
41 2011년 나의 감사 제목들 3 file
돌산아이
471   2011-11-04
 
40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358   2011-11-01
 
39 '제노비스 신드롬'
현주자매
855   2011-10-21
1964년 미국 뉴욕주 퀸스에서 키티 "제노비스"라는 자매가 30분 동안 강도로 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8명의 목격자 가운데 그 누구도 경찰에 전화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단순한 인간의 비정함이라기보다는 다른 사...  
38 사랑의 빚 2
이희봉
582   2011-10-10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온 두 형제를 보내고 나서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각기 BTC1 훈련 강의 50분씩을 위해 서울에서 아침부터 준비하여 불원천리 목포까지 달려온 이들입니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희생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  
37 감사의 아침!! 1
시연
531   2011-10-07
잘 듣지 않던 채널의 라디오를 켰습니다. 항상 찬양을 듣고 출근하는데 오늘은 주님이 그곳으로... 아나운서가 유명 미국배우의 실화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유명한 배우라 일정이 바빴지만 참전용사들을 위한 공연을 짧은 시간 갖기로 하고 무대에 올랐습...  
36 미국의 어느 중년부부
현주자매
568   2011-10-04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고 그 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어느 ...  
35 어찌 어찌 담아져 갑니다
바다해
692   2011-10-01
- 오랫만에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 이희봉 순장님 자유게시 읽으니 감동이 옵니다 - 현주 자매님 글은 읽고 나면 마음에 놓쳤던 것을 다시 주워 담는 쇼핑(?)이 되네요 - 오늘 아침엔 밀린 과제 하려 피시 앞에 있습니다. - 뒤 따라 가기 발바닥에 ...  
34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654   2011-10-01
 
33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연
697   2011-09-28
이른 새벽 어제의 피곤함으론 절대 눈을 뜰 수 없는 이른 시간인데도 설레임에 눈이 떠졌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기쁨으로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 모임가운데 이끌어 교제를 허락하신 이유가 하나님말씀을 붙들고 어떻...  
32 어제 신천지와 얘기를 했습니다.
최용현
1457   2011-09-23
저는 어제 신전지에게 전도 당할뻔 했습니다. 시골 후배이고, 저회 교회 중고등부 학생회장까지 했던 애인데. 어제 만나서 밥을 먹고, 저에게 해줄 얘기가 있다고 하더니..만백성교회 다닌지 얼마나 됐다고 물더니, 갑자기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진다고 성경나오...  
31 교제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 2
이희봉
663   2011-09-07
나 혼자만 그렇게 느꼈을까요? 어제 9월 6일 저녁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형제자매들이 나눈 교제는 참으로 신선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bbb목포모임은 매달 첫 주에 친교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의 시간은 유난히 제 마음을 스치고 있었습니다....  
30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1 file
요나난
598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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