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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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 BTC1-13기 훈련 개원 예배 기념사진 입니다 file
김해연
188   2014-03-20
 
88 제13기 호남훈련원 btc-1 훈련사전안내 (2014.3월) 2
강래왕
436   2014-02-12
1. 면접 -일시 : 2/15(토) 14시 -장소 : 광주 신원벧엘교회 2. 훈련원 회원가입 및 서류접수 -기간 : 2/16-2/23 -주소 : www.bbbbtc.or.kr/nes -훈련생 : 신규가입신청/본부승인후/사진 및 지원서 입력 -훈련순장 : 순장추천소견 작성 -대표순장 : 훈련면접평...  
87 정기모임 순서(6월7월) file
거슬러
375   2013-06-08
 
86 항상 기뻐하라
거슬러
415   2013-05-27
'13.5.25 BBB목포 모임 탄생 2주년 감사예배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서 목포 형제자매 및 가족과 함께 드렸습니다. 이희봉 순장님의 메세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값진 말씀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찾는 비결이었거든요. 1. "항상 기뻐하라/범사에 감...  
85 초심의 열정을 생각하며 2
이희봉
361   2013-02-20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다가 2년전 bbb목포모임 창립광고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때 그 무엇에 이끌려서 열정적으로 모임을 하던 날 들이 생각났습니다. 신실한 형제자매님들의 모습도 그립고, 함께 사역을 하던 날들이 어제처럼 다가옵니다. 요즘 내 자신...  
84 BTC-1훈련생(11기) 모집요강
강래왕
387   2013-02-13
샬롬!! 2013년 새해도 4주가 되었습니다. 각 지역모임에서 3월에 시작되는 훈련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속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훈련을 통해 주님의 일군으로 세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훈련생 선발과 관...  
83 광주에서 서명균 올림 4
서명균
767   2012-11-28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더욱 더 깊이 체험해 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ㅎㅎ 과분한 은혜를 나눠 주신 분들께 변변한 인사도 못드리고 그곳을 떠나온 후 벌써 몇 개월의 시간이 흘러 가 버...  
82 정기모임 순서(11월-12월) 1 file
거슬러
482   2012-11-04
 
81 목포 bbb 힘내세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작품 관람) 4 file
나라의형
528   2012-10-09
 
80 서명균 형제 3 file
거슬러
654   2012-09-17
 
79 순모임 개편안 5 file
거슬러
460   2012-09-06
 
78 구조분석적 성경연구방법 file
거슬러
733   2012-08-29
 
77 정기모임 순서(9월) file
거슬러
537   2012-08-29
 
76 천주교에 대한 자료.. 1 file
고이녀
506   2012-08-22
 
75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네요~ 3
유종민
494   2012-07-25
무엇이 그리 바쁘다고 오랜만에 홈피에 오게 되었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글'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는 것 같네요~ 이제 홈피 자주 방문해서 '글'도 남기도 '댓글'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모임 이후 순장모임에 ...  
74 순장님들의 QT나눔 ! 2
거슬러
463   2012-07-23
좋은 말씀을 듣는 것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고 착각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순장님들이 매주 화요일 순모임 후에 QT나눔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많은 제자들이 듣기만을 즐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합니다. BTC-1훈련으로 전도...  
73 BBB목포모임 가족수련회 계획 3 file
김형자
757   2012-06-21
 
72 영성훈련 간증문 2 file
이희봉
621   2012-06-18
 
71 30초의 인내 3
시연
521   2012-06-05
오늘 아침도 힘든 출근길이였습니다. 빨리 출근준비를 해야 하는데 5살 꼬맹이가 칭얼거리며 울먹이더니 급기야 속상하게 매달리고 짜증을 부립니다. 맑은 눈망울에서 눈물이 뚝뚝... 그 얼굴에 목청높여 "맞아야 정신차리지"... 5살 아이의 기분을 생각도 하...  
70 나를 기쁘게 하는 것 2
거슬러
608   2012-06-01
요즘 출근하기가 싫을 만큼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가나 휴직이나 심지어 사직까지도 생각할 만큼 힘듭니다. 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런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너는 내가 거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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