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때문에 일주 연기한 개강이 다가왔네요
반가운 얼굴들 내일 뵈요
찬양인도: 문주영자매
메세지 : 박덕순자매
준비물 : 함께 나눌 큐티와 반가운 마음과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