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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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12/15(목) 부평부지구 연합순장모임 공지 1
박덕순
1102   2011-12-14
공지 목동주부모임 순장리트릿 file
박덕순
1464   2011-07-06
공지 6/7 부지구 연합모임 공지
박덕순
1529   2011-06-04
공지 사랑하는 목동주부모임 자매님들께 3
박덕순
1797   2010-12-09
92 4/12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4077   2011-04-11
창문을 활짝 열고 싶은데 바람이 무서워 못 열겠네요. 더군다나 요즘은 황사바람에 방사능오염물질까지. 어쩌다가 우리의 환경이 이 지경까지 갔나...답답합니다. 만물을 통치하라 주셨건만 이젠 썽난 자연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  
91 찬양 순서(10/12)
현숙한여인
3040   2010-10-11
1.내가 주인 삼은 2.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기도 3.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4.하늘을 바라보라-멘트- 5.우리 함께 기뻐해 6.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약간 어려움) 7.아주 먼 옛날 -축복- 8.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9.아버지 당신의 마음을(하나님 아버지의 마...  
90 12/16 부지구 연합순장모임 공지
박덕순
2476   2010-12-15
주부모임 부지구 연합순장모임을 공지합니다. 일시: 12월16일 오전 10시 20분 (준비하는 목동팀은 가급적 더 일찍 와주시기 바랍니다.) 진행: 찬양과 경배/부천주부모임 메시지/김희주자매님(부평주부) 기도회/임은경자매님(아현주부) 교제및 식사/목동주부모...  
89 7월13일 방학식에 대하여 3
박덕순
1672   2010-07-09
벌써 상반기를 접고 여름방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은데, 자매님들은 힘차게 경주를 마치고 가쁜 숨을 몰아 쉬는 거 같아 저로서는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 약간은 아리쏭하기도 합니다만~) 애들처럼 방학을 '좋아라~' 하...  
88 구약맥잡기 -사무엘상하 강의자료(2010.10.5. 배성연) 1 file
배성연
1086   2010-10-06
 
87 BBB 주니어 캠프 초등부 조별교사 축복기도 말씀 1
박덕순
1046   2010-02-11
유치부 조별 교사가 캠프 끝날때 자신의 조 아이들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해주실때 인용하는 성경구절입니다 보시고 구절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구절을 암송하여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을 축복해주세요 창세기 12:2,3 내가 (예준)로 큰 민족을 이...  
86 봄 개강 소식!! file
박덕순
937   2011-02-27
 
85 12/21 화요모임 및 겨울방학 공지사항
박덕순
901   2010-12-20
샬롬!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포근한 날씨, 참 반가웠습니다. 내일 드디어 모임 방학을 하네요. 몇 자매님들의 환호소리가 귓가를 때립니다. 이런~~몇...분이 아니라 전체이군요. ^^ 1. 화요모임 공지사항 1) 찬양과 경배/김혜숙자매님 2) 전체모임 진...  
84 BBB 주니어 캠프 찬양목록 및 율동 링크
박덕순
888   2010-02-11
BBB 주니어 캠프에서 부를 찬양 목록 및 악보 입니다. 악보는 첨무파일을 보시고 (첨부파일 용량이 커서 안들어 가네요. 개인적으로 요청하시면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제 메일은 moonjin7639@hanmail.net 입니다. 율동은 관련 주소를 링크해 두었습니다...  
83 2011년 3월 15일 "따뜻한 말의 힘" 워크샵 나눔질문임다~ 2
배성연
790   2011-03-09
※나눔질문. 1)사과는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적대감을 누그러뜨리는 따뜻한 말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사과로 인해 상황을 호전시켰던 자신의 경험이나 상대방의 사과로 상황을 호전시켰던 구체적 경험을 나눠 주십시오. 2)당신은 화가 날수록 목소리를 높입니...  
82 6/28 화요모임
박덕순
763   2011-06-27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누면 배가 되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옆집의 며느리도 모르죠.^^ 보이는 자에게만 보이는 은혜의 잔치 화...  
81 훈련생 여려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2
박덕순
752   2010-05-11
드디어 우리 훈련생들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주 동안 최선을 다해서, 탁월하게(본인들은 아쉽다고 하지만) 훈련을 마치신 두 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동주부모임의 첫 주자로 모든 훈련과정을 성실과 열심을 다해 뛰어...  
80 BBB 주니어 켐프 조별 큐티에 관하여
박덕순
741   2010-02-11
샬롬^^ 먼저 충분히 숙지하셔야 그날 은혜로운 시간을 누리실겁니다.. 준비하고 무장하는 모든 쌤들께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조별쌤들 각자 준비물 글없는 책, 색연필 (노,검,빨,초--각각 2개씩), 연필13개(조별 아이들 ...  
79 목동주부모임 개강소식입니다.
박덕순
739   2010-02-28
어느 덧 새싹 돋는 기운이 느껴지는 , 개구리란 놈도 겨울잠에서 벌떡 깨어 일어난다는 우리들의 봄이 왔습니다요. 우리 자매님들도 기지개 한번 "쫘악" 펴시고 일어나야겠죠?^^ 여러분들이 목 놓아 기다리는 전체 개강은 3월9일(화) 오전 10시에 하며 순장모...  
78 3/23 '성경의 맥잡기' 시작합니다.
박덕순
731   2010-03-19
파릇파릇 새순이 봄바람에 기지개를 펴는 계절입니다. 계절의 변화처럼 우리 자매님들의 영성에도 성숙을 향한 업데이트를 설치해야겠습니다. 3월23일부터 성경의 맥잡기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누군가 기독교는 공부하는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  
77 7/5 화요모임 공지
박덕순
728   2011-07-04
 오랜만에 보는 햇살이 참 반갑네요. 하나님은 어떻게 햇살 만드실 생각을 하셨을까 참 궁금합니다. 금모래처럼 눈부시게 반짝이는 햇살, 비온 뒤 눅눅한 이불을 고실고실하게 말려주는 햇살, 나른한 오후 한숨 낮잠을 부르는 부드러운 햇살.. 햇살..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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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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