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 드려요~~

 

순원중 제가 일등이고  저희 순장님보다 더 먼저 글 올리죠~~~ㅋㅋ

매주 한번 뵈서 서운했는데..

이제 곧 방학이니 넘~ 넘~넘~ 아쉬워요!!

 

그나마 이렇게 까페를 통해 소식들을 접할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스럽네요..

방학동안 이곳에서도 주님을 만나고 교제하며 연약한 제겐 여전히 도전받을수 있는 귀한곳이 될것 같아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