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새해 인사로 문안드립니다.

2010년  목동주부모임을 통해 목동지역의 모든 흑암이 무너지며 목동지역의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길 소원합니다.

 

인사드립니다.. ^.^ 꾸벅,,, 용산모임을 섬기는 이기연형제 입니다.

개원예배를 미리 알았으면 참석했을테데... 그동한 조금 분주했습니다.

주님께서 문래모임 개척을하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도와 준비로

문래동에 작은 카페(상호:카페 오가닉)를 오픈했습니다.

 

목동에서 가까우니 미리 연락주시고 방문하시면 주부 선교사님들의 교제의 장소로

활짝열어 드리겠습니다. (문래역 5번출구 20m)

그리고 문래모임이 개척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용산모임 작은형제 이기연 올림.  010-3024-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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