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할머니와 옆에 있던 외국인과의

대화랍니다.

 

할머니: 왔데이~

 

외국인: 먼데이!

 

할머니:버스데이!

 

외국인:해피버스데이!!

 

할머니:마을버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