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나안의 지형과 기후" 에 대하여 이수경자매님께서

너무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우리는 차려놓은 밥상을 거저 받았습니다.

 

긴장되서리 앞뒤 분간이 안된다고 우리 수경자매님 울상지으며  말했지만

그것은 참으로 엄살이요,  꾀병이요,  심한 오바였음을

오늘 우리들은 확인 했더랬지요.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히 준비해주신 우리 이수경자매님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20년 지기의 친구로서

아~~주 대견스럽고,  정~~~말 기쁘고,   무지~~~하게  감사를 드립니다요.^^

 

자매님 덕분으로 팔레스타인은 완전히 우리 구역으로 접수했습니다.

지식이 깊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는 더해가더라~~~라~라, 라.

지적으로  생각하고 영적으로 반응하는  우리 목동모임을 기대하며,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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