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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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 "습관과 영적 성숙"workshop. 3
배성연
936   2010-09-08
2010년 9월 7일(화) 목동 주부 모임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이 경희 자매님인도로 진행된 나눔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구체적 적용까지 세밀하게 인도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세 자녀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텐데 구체적 질문에서부터 책의 su...  
45 여름휴가지에서 발견한 작은 것의 자유로움. 11
배성연
1287   2010-08-06
저에게 이번 여름 휴가는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해마다 동생네 식구들과 움직이는 부산함속에 왕성한 생명력과 가족들을 위한 힘들지만 즐거운 수고를 할 기회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동생들과 휴가날짜를 맟추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만 떠나는 악몽아닌 ...  
44 우리 아들은 키 크는 중~^^ 5
박덕순
1131   2010-08-23
딸아이와 아들녀석이 무슨 비밀이야기를 하는지 속삭속삭..... 그러나 천하에 입 가벼운 우리 산하소녀, 역시 근질근질한 입을 가만두질 못해 뽀로록 달려와 하는 말 “엄마 강산이 반 유진이 알지? 게가 강산이 좋아한데. 그래서 지금 강산이 급 흥분했어” ...  
43 이경희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4
서경아
841   2010-08-18
8월 20일 이경희자매님의 생일이십니다 우리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원대한 뜻을 이뤄가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딸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통로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42 성연자매님 생일이래요~~~~ 10
박덕순
1286   2010-09-29
"하나님의 충성스런 사람" 배성연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9/30일) 제가요, 성연자매님 처음 만났을 때 세련된 용모와 우아한 그 에티켓에 기 안죽으려고 영적으로 꼬장꼬장 했더랬습니다. 작전 성공으로 성연자매님은 제 용모에서 엄청난 카리쑤마를 느...  
41 소속이 있다는 것은. 6
배성연
959   2010-11-09
수시에 합격한 현선이는 불과 하루사이에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 수 년 만에 처음 보는 해맑은 표정에 어떠한 고민도 불평도 짜증도 없는 저 표정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 때 그 모습인 듯 합니다.^^ 말 소리도 얼마나 고분고분하고 톤은 또 얼마나 상냥한지 ...  
40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4
배성연
1043   2010-11-08
할렐루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하는 목동 모임 자매님들의 기도로 현선이가 수시실기 우수자로 합격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그분의 선하심과 당신 자녀의 눈물과 작은 믿음이라도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  
39 주영자매님의 아버님을 병문안 갔다오며 6
박덕순
1104   2010-11-06
오늘 주영자매의 시아버님 병 문안을 갔습니다. 몇년 전, 저희 시아버님도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어르신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병색이 완연한 아버님은 낯선 저의 부부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남편은 교회도 다니신다는 어르신께 "아버님, 외...  
38 하나님, 책임지셔야 해요.~~~ 8
박덕순
1020   2010-09-13
몇 일 비를 내리 붓더니 어느 새 하늘은 파란 저고리, 흰 고름으로 가을하늘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시지 않을 늦더위의 여름 같더니 선선한 아침 바람 한줄기에 맥없이 뒤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오늘로 에레미야 큐티가 끝나나 봅니다. 가슴을 오므렸다 ...  
37 잘 지내시죠? 8
현숙한여인
884   2011-11-09
11월인데도 이곳은 아직 추위가 오지 않은 듯 해요.. 서울도 그런가요? 궁금해요 해남이라 따뜻한가 싶어 인터넷 날씨를 검색해 보았네요..3도 정도 날 뿐인데.. 마음만 먹으면 두륜산이라는 큰 산에 가서 자연스럽게 삼림욕도 즐기고 단풍도 구경하며 계절을 ...  
36 칭찬릴레이 다섯번째 : 배성연자매 15
김혜숙
1202   2010-09-29
밤마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게앞에 놓여있는 소국들에게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발을 멈추고 화분속에 예쁘게 앉아있는 소국들을 보며 한여인이 떠올랐습니다 이가을에 어울리는 꽃 소국을 바라보며 그녀를 떠올린것은,,,, 소국과 많이 닯은 그녀이기도 하고...  
35 화요모임 낙서 8
박덕순
1032   2010-10-27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화요일 아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잔 걱정이 일었습니다. 추워졌네....자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나와야겠는걸... 경희자매님은 애들이랑 어떻게 오시려나? 혜숙자매는 많이 걸어야 하는데....춥겠군.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걱...  
34 방학식, 그 뒷 이야기^^ 10
박덕순
1142   2010-07-14
작년 이 즈음에도 매미가 이리 울어댔나요? 여름이 올 듯 말 듯 하더니 벌써 무더위가 시작됐네요. 이제 우리 모두는 한 달 남짓 흩어져 현장 속에서 나의 믿음과 (경건의 베이직), 나의 인격과(자녀와의 부대낌) 신앙의 성숙을(불신자 가족들과의 만남) 가늠...  
33 장례식장에서(유머) 3
박덕순
1128   2010-07-09
인터넷상에서 퍼온 글입니다.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  
32 이수경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3
박덕순
1075   2010-06-22
오늘 "가나안의 지형과 기후" 에 대하여 이수경자매님께서 너무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우리는 차려놓은 밥상을 거저 받았습니다. 긴장되서리 앞뒤 분간이 안된다고 우리 수경자매님 울상지으며 말했지만 그것은 참으로 엄살이요, 꾀병이요, 심...  
31 역시 목동주부 모임은 살아있어! 1
송성례
925   2010-06-17
홈피 수정 감사 오빠한테 전해 주세요 ~~~ 목동처럼 예쁘게 더 단장해줌 더 감사하고 ㅋㅋㅋ... 역시 목동모임에 오니까 읽을 기사가 풍성해서 자주 들러야 겠어요!! 목동 자매님들 좋겠어요 유능한 대표 순장님이 계셔서요 ~~~팔박미인이라니까 ~~ 목동의 성...  
30 결혼 전과 결혼 후 1
박덕순
1083   2010-06-01
결혼 전... ↓ 아래 방향으로 읽으시오!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  
29 mbti자료 올립니다 1 file
현숙한여인
1525   2010-05-25
 
28 고요한 영성의 문주영자매님! 4
박덕순
1360   2010-05-15
오늘은 유난히 신록을 좋아하는 문주영자매님의 생일입니다. 돋아나는 새순 만큼 맑고 부드러운, 그러나 모진 겨울을 이겨내고 굳은 땅을 헤쳐 나온 강인한 주영 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 아스팔트 위로 삐꼼히 고개를 내민 여린 ...  
27 그 예수님을 본 적이 있는데요
박덕순
930   2010-06-30
위클리프 선교회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오지에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언어에 대한 재능은 없었습니다. 2년간 있으면서도 말이 잘 되지 않아 선교부에서는 부적격자로 판정을 하곤 그를 본국으로 소환했습니다. 그 후임으로 언어에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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