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제목
글쓴이
126 오소서, 예수시여 file
요나난(박정자)
706   2013-12-02
 
125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file
요나난(박정자)
2127   2013-11-01
 
124 말 없는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763   2013-10-01
 
123 꺼지지 않는 마음 제단(祭壇)의 불 file
요나난(박정자)
793   2013-08-31
 
122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899   2013-08-01
 
121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3665   2013-08-01
 
120 "구하라 그러면 열릴것이요" 1
김세열
1073   2013-08-01
좀더 알아보고 가입해야 갰어요 현재 아무리해도 회원가입이 안되네요 개강하면 덕순 대표님의 강의 내용을 매주 올릴 예정입니다 회원가입은 기도로 돌파해야 하나요? ㅋㅋㅋ  
119 기도 제목.. 4
이미경
858   2013-07-24
내일부터 우리 예은이가 7월 25.26.27 일 성경학교를 하고 우리 요셉이가 8월 4.5.6일에 수련회를 합니다. 우리 요셉이 이번수련회... 진짜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정말 성령의 사람으로 돌아오기를...소망하며 기도제목 올림니다. 요셉이는 놀러가는 사람...  
118 7월16일, 목동주부모임에서는!!^^ 12
박덕순
1125   2013-07-17
목동주부모임 오늘로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서로를 일깨우고, 격려하며, 함께 달려가준 모임의 자매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상반기를 돌아보며 모임을 통해 서로 받은 교훈과 은혜 그리고 감사들을 서로 나눴는데 나누면서 개인적으로 눈물이...  
117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8229   2013-07-01
아침 시간에 나아오게 하소서 와서 무릎 꿇고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기도는 종일(終日)하나님과 걷게 하는 순례자(巡禮者)인 그리스도인의 지팡이임을 알게 하소서 정오(正午)에도 만세(晩歲)반석(盤石)이 되시는 주 안에서 쉬며 기도하게 하소서 하루의 더운...  
116 인내(忍耐)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772   2013-06-01
 
115 '오늘은 순장모임날' 2
문주영
1030   2013-03-14
순장 모임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조용히 진행되었다. 모임 후의 식사교제도 언제나처럼 즐겁웠고 행복 그 자체였다. 추어탕은 굉장한 맛을 내며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갔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순장 한 명이 불참한 자리였다. 그가 빠진 자리가 굉장히 낯설...  
114 뜨겁게 사는 비결
박덕순
1300   2012-05-11
5월이 되니 마음이 들떠져서 말씀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성경공부 위주의 순모임만 가지고서는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령충만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살고 싶죠. 스쳐가는 성령의 바람에도 온 몸으로 ...  
113 목동 식구들 샬롬~~ 2
송성례
1079   2012-03-21
넘 활기찬 목동 식구들 분위기 보니 절로 웃음 감동 흐뭇~~~ 은혜 철철 .ㅋ 덕순언니 이사한곳 아파트 배경 사진좀 올려 봐요 왕~~ 궁금 자랑 무지 했잖어요 ? 아직 3월 인데 날씨가 춥네 따뜻한 봄이 얼 렁 와라 ~~~ 목동에서 따듯한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 주...  
112 이사를 마치고,,, 7
김혜숙
1497   2012-03-14
그동안 나의 장막을 위해 기도해주신 자매님들에게 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집문제를 놓고 기도 했었습니다 그전에 살았던집은 너무나 살기가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동네비둘기가 모두 우리집 창문가에 모여 항시 대기상태였구요~~~...  
111 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 3
박덕순
1255   2012-02-10
오늘 바울 곁에서 묵묵히 그를 도왔던 평신도들의 이름이 나오네요. 뵈뵈, 브리스가와 아굴라, 마리아, 에배네도, 안드로니고와 유니아...등 언뜻보면 바울은 냉철한 사역자 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가 얼마나 사람을 좋아했는지, 사람보는 눈이 얼마나 탁월했...  
110 죽음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 2
배성연
1387   2012-01-31
오늘은 강영우박사에 대해 짧은 단상해봅니다. 작년 12월 말에 신문을 뒤적이다가 한 달 남짓 남은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강영우 박사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종착역에서 그동안 함께 했던 지인들에게 마지막 인사의 이메일을 보내며 삷을 ...  
109 새해에는 이름에 걸맞는 사람으로. 6
배성연
1747   2012-01-17
새해에는 몇 가지 다짐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피를 안방처럼 드나들자" 라는 것이었는데 잘 안됩니다. 워낙 컴하고 친하지 않고 스마트이 손에 쥐어지자 간편한 맛에 스마트폰족이 돼 버려 진중이 앉아 노트북을 켜고 홈피에 글 올리기는 멀어...  
108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3
김혜숙
4672   2012-01-09
몇일전이 저의 생일이였습니다 요즘 집을 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생일을 생각할 여유조차 없는 저에게 생일날 아침 미역국대신으로 정성스레쓴 편지한통이 배달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딸 경민이에게서 온것이였습니다 그편지를 읽고 얼마나 울었던지,,,,...  
107 춤추는 복음의 바다를 꿈꾸며 4
박덕순
1448   2012-01-03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다 내가 빚진 자라" 한 번도 복음에 대해 빚진 자라고 생각해 본 적...거의 없다. 아니 오히려 복음의 채권자로서 은혜 입은 것만 누린 채 살아왔다. 전자제품을 살 때 조차 나는 딱 잘라 일시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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