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주님의 질문 (눅9:18-27)
| 박덕순 | 2012.08.03 | 935 |
64 |
"초청자와 참여자는 다릅니다 "(눅14:15~24)
| 배성연 | 2012.08.23 | 934 |
63 |
영생과 영벌의 기준이 되는 생명책
[2] | 박정옥 | 2010.12.27 | 933 |
62 |
교회, 하나님의 지혜를 알리는 통로.(에베소서3:1~13)
[12] | 배성연 | 2010.11.05 | 929 |
61 |
감정과잉의 믿음 (렘 42:1~6)
[1] | 박덕순 | 2010.08.14 | 926 |
60 |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골 2:8~15)
[7] | 박덕순 | 2010.09.18 | 918 |
59 |
7/18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법(행16:16-32절)
[6] | 박덕순 | 2013.07.18 | 898 |
58 |
오늘이 기회 (빌4:8-13)
[3] | 박덕순 | 2011.02.24 | 890 |
57 |
"하나님의 상급은 영원히 빛나는 빛입니다"
[1] | 문주영 | 2011.02.12 | 887 |
56 |
뜻을 정하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5] | 이수경 | 2011.01.04 | 885 |
55 |
"착한 척 그만~~" (시109:1~15)
| 박덕순 | 2011.06.16 | 881 |
54 |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빌3:10~16)
[3] | 배성연 | 2011.02.21 | 881 |
53 |
지금 내 마음이
[3] | 문주영 | 2010.08.17 | 880 |
52 |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단6:24~28)
[7] | 차정아 | 2011.01.25 | 875 |
51 |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용기(렘 3814~19)
[4] | 박덕순 | 2010.08.07 | 872 |
50 |
생명을 구원한 선한 용기.
[2] | 배성연 | 2010.08.06 | 867 |
49 |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것(빌2:1~11)
| 박덕순 | 2011.02.17 | 862 |
48 |
하나님의 작은 나라 요시야
[1] | 박덕순 | 2009.12.29 | 855 |
47 |
제 대신에....(골4:1-9)
[4] | 박덕순 | 2010.09.23 | 854 |
46 |
지금은 기초를 닦아야 할 때(시97:1~12)
[1] | 박덕순 | 2010.10.14 | 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