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영적리더인가? 그렇다면 다스려라 (레21:10-24) [1] 박덕순 2011.11.28 9613
124 믿음으로 인내하기 [2] 이수경 2010.07.23 1803
123 "세례요한"과 "헤롯왕" [3] 문주영 2011.08.05 1693
122 완악한 질문(마19:1-8) [2] [1] 박덕순 2011.08.18 1601
121 참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4] 배성연 2010.07.23 1562
120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마17:14~27) [2] 김혜숙 2011.08.15 1499
119 슬픈 가룟유다의 선택(마27:1-10) 박덕순 2011.09.19 1434
118 지나친 겸손 (출4:10-17) [2] 박덕순 2012.03.09 1432
117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빌2:19-30) [2] [2] 박덕순 2011.02.20 1376
116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의 보냄을 받다"출 3:7~14 [5] [2] 배성연 2012.03.07 1351
115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기뻐합니다" (롬 1:26~32) [2] [1] 문주영 2012.01.05 1328
114 "참된 정결" (마태복음 15:1~20) [2] 배성연 2011.08.08 1325
113 오늘의 요리 "소제" (레2:1-16) [3] [1] 박덕순 2011.09.26 1292
112 예수님의 수난과 제자들의 관심(마20:17~28) [2] 서경아 2011.08.22 1277
111 아...소통이 안돼 (마16:1-12) 박덕순 2011.08.11 1272
110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2~42) [4] 서경아 2011.07.25 1248
109 불의한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선한 계획. [3] 배성연 2010.08.13 1239
108 두 마음을 품는 자(시 119:113-128) [3] 박덕순 2011.10.28 1204
107 갈급한 가운데 마시는 생수 김혜숙 2010.01.16 1203
106 "구원 계획의 신비" (롬 11:25~36) [1] 배성연 2012.01.31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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