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영적리더인가? 그렇다면 다스려라 (레21:10-24) [1] 박덕순 2011.11.28 9613
104 두 마음을 품는 자(시 119:113-128) [3] 박덕순 2011.10.28 1204
103 오늘의 요리 "소제" (레2:1-16) [3] [1] 박덕순 2011.09.26 1292
102 슬픈 가룟유다의 선택(마27:1-10) 박덕순 2011.09.19 1434
101 온 성이 소동하여 (8/24일) [1] 박덕순 2011.08.25 969
100 예수님의 수난과 제자들의 관심(마20:17~28) [2] 서경아 2011.08.22 1277
99 누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가? (마 19:13~22) [2] 문주영 2011.08.19 1041
98 완악한 질문(마19:1-8) [2] [1] 박덕순 2011.08.18 1601
97 용서의 통로 [3] 이수경 2011.08.17 1120
96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마17:14~27) [2] 김혜숙 2011.08.15 1499
95 아...소통이 안돼 (마16:1-12) 박덕순 2011.08.11 1272
94 "참된 정결" (마태복음 15:1~20) [2] 배성연 2011.08.08 1325
93 "세례요한"과 "헤롯왕" [3] 문주영 2011.08.05 1693
92 당신의 위대한 가능성 (마13:31-43) [3] 박덕순 2011.08.03 1016
91 알곡과 가라지 [8] 김혜숙 2011.08.02 1067
90 못난 자존심(마12:9-13) 박덕순 2011.07.29 1074
89 영적 지도자가 실족했을 때 (마11:1-12) [3] 박덕순 2011.07.26 1007
88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2~42) [4] 서경아 2011.07.25 1248
87 결과를 보게 하는 믿음 (마9:27-34) [4] 박덕순 2011.07.22 851
86 "주님을 따르려거든" 마8:14~22 [4] 배성연 2011.07.18 1010

카페 정보

회원:
18
새 글:
0
등록일:
2009.12.09

로그인

오늘:
0
어제:
1
전체:
164,650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