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빛깔에 어울리는 싱싱한 새 얼굴들, 누굴까요?

 

네~봄처녀처럼 수줍은듯~ 다소곳한 박미희 자매님이세요.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저희 모임에 나오셨다는데, 덕분에 저희 목동주부모임의

연령과 분위기가 한층 영스러워져 우리 모두 아주 신났답니당~^^

얼마나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듣는지~ 예수님 발 아래 있던 마리아가 생각났습니다.

그러고보니 얼굴도 닮은 거 같지 않나요? (마리아를 본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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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주부모임의 연령대를 대폭 낮춘 문미현자매님이세요.(아~꿈의 나이 34세!!)

상담학을 공부한 자매님답게 미현자매님 웃는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모두 힐링이 된다는~~~

모임 안에서 신앙의 성장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발견하고 싶다고,

어쩜 말도 그리 예쁘게, 똑부러지게 잘 하시는지~~

듣는 우리가 도전이 되고 힘이 났다니까요.

네~ 잘 오셨어요.^^ 말씀대로 이루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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