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한국교회의  두 기둥과 같은

김양재 이찬수 목사님을 주강사로 모시게 된 이 시점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교회에서 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는

주님의 제자들이 직모되는

 

미스바 광장과 같은

사도행전의 역사와 같은

불의 혀처럼  강한 바람처럼

 

강력히 임하실

성령님을 바라봅니다.

 

주여!!

수년 내에 이 나라를

이 나라에 주의 제자들을 부흥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