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일에는 윤관석 형제님이 우리 목동모임에 오셨습니다.
전형적인 직장인의 모습, 술과 세상적 방법의 사람에서 100% 순도의
예수의 사람으로 변화된 살아있는 간증의 은혜와 아울러 BBB 직장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역의 열매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 각 구성원 지체에 대한 사랑을
놓치게될 수 있음을 지적하여 주셔서 사역이 중요하지만 모임의 사랑의
교제를 충만히 할 것을 또한 말씀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마치고 서로의 어려움과 기도제목들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고 돌아
가는 길에 지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의 Ment가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김수경] [오후 9:57]
귀한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같이 눈물 흘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김근영] [오후 10:10]
퇴근후 집에가서 쉬고싶음을 꾹참고 BBB참석했는데
오늘 메세지와 나눔, 그리고 용진순장님의 눈물과 여러분들의 격려로인해 다시 마음잡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최고)
[김근영] [오후 10:11]
수경자매님의
긁으면되지.. 자다가 생각날거같음요^^
아까 빵터졌습니다
[김용진] [오후 10:16]
전도와 양육보다도 사랑이 가득한 목동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곤한 영혼, 오는길이 피곤하지만 교제와 말씀으로 나눌때 오히려 회복되는것 같아요.
[박은수] [오후 10:33]
순장님과 목동 형제 자매님들 모두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합니다. ♡♥
[홍윤숙] [오후 10:38]
목동모임 사랑합니다
귀한 공동체 일원인것 감사해요
[박기선 God bless you] [오후 10:47]
(이모티콘)김용진 순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목동 모임 형제 자매님들...
진정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Sue] [오후 10:50]
목동모임은 제게 하나님의 크나큰 선물입니다^^ 한분한분 정말 귀하고 감사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