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못 다 드린 축하 여기서 보태드립니다

 

 

이병헌 순장님의 부드러움 속에 불타는 성령의 신념 같이

 

 

작은 믿음 사람들의 가슴에

 

 

소망씨앗 한 알 심어주고  사람들의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사랑의 기쁨으로 충만한 한 분 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짧게 , 다음에 카페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