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여성 남성 분들께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며 마음으로 그들을 섬기며

또 그들에게 자신의 명함을 주면서 어려울 때 연락해 달라고 부탁하는 청년...


어떤 노숙자 남성분으로 부터 자신에게 예수이야기 하지 말라고 주먹을 날릴때

피하지 않고 피가 나도록 맞으면서 묵묵히 피하지 않던 그에게  

당신이 믿는 예수 나도 한번 믿어 보자고 마음을 열게했던 그 청년...


그 청년의 짧은 이야기를 엿봅니다. 아래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NQvkzRNc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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