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월요모임
2012.07.15 21:44
목동모임의 new face, 정인희 자매님.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학업까지 병행하신답니다.
자매님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우리모임은 새로오신 형제 자매님을 이처럼 열렬히 환영한답니다.
여름방학이라서 나오신 김윤배 형제님이 모임으로 초청하셨답니다.
방학동안 우리모임에 더욱 많은 에너지를 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후반부를 나누고 있답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1)이땅에서의 삶을 당당하게 살기
위해, 2)받은 은혜를 담대하게 전하기 위해, 3) 나 자신의 성화를 위해등등
목동모임의 순종, 이기평 형제님. 내가 지어본 별명인데...많은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머, 1)순종 단어 그 자체,2)순한 종, 3)완전한 종, 4)완전한 그리스도의 혈통등등
멋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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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름이에요.^^
"그리스도의 순종 이기평형제님! 반갑습니다."
왜 용진형제님이 이기평형제님의 별명을 순종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하지만(구체적 동기)
그래서 그런지 정말 형제님의 용모와 이름에서도 순종의 기름부음이 느껴지네요.
하여튼 이름이 중요하다니까.....
용진형제님 이름도 멋져요.
김대진?...김호진?...음... 아님!
김수진?? ....에게...더더욱 아님!!
김용진순장?...오우, 빙고!!!^^
개구장이 얼굴과도 잘 어울리잖아요~^^
용진형제님,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