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월요모임

2011.12.29 23:00

김용진 조회 수:616

오늘이 2011년 마지막으로 드리는 월요예배입니다.

오늘은 준비중에 있는 OATE의 주제와 약속의 말씀 그리고 주요활동을 나누었답니다.

 

영적,지적,사회적,육체적으로 균형있게 그리고 알차게 계획하신 김수연 자매님.

특히 형제님을 위해 힘이되는 말을 하겠다는 계획에 감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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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약속의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 진보하는 삶을 살겠다고 하시는 정여진 자매님.

새해에는 논문을 완성하고 계속해서 줄넘기로 체중관리하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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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로 약속의 말씀을 삼으신 정유화자매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우물을 파주기, 그리고 진단평가로 예상되는 직장내
 불평불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계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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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BB에 참석하시어 BTC1훈련을 받으신 김왕수형제님.

훈련의 기세로 새해전도목표 100명을 세웠답니다. 또한 재무설계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CFP자격증취득, 재무설계 강의를 더 확대될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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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감하면서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주고 받기를 하였답니다.

세상에서는 요즘들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역시 선물 주고 받는 일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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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선물 준비하기가 무척어렵더라구요.

선물 선택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제비뽑기로....

저는 알람시계를 선물로 받았는데 정말이지 저에게 매우 유익한 선물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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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병헌 순장님 이사하는 날인데도 이처럼 오셔서 함께 하셨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한해동안 있었던 감사의 일들을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곳을 빌어 한해동안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순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순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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