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노는 것도 레벨이 있다 합니다.

 술집에서 넥타이를 풀러 머리에 메고 목을 흔들며 허리와 다리를 돌려가며  노는 모습이 하위레벨 이고...

책을읽고, 연극영화 감상을 하며 보다 낳은 삶을 위해 리트릿 하는 모습이 상위레벨이라 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구하는 것도 레벨이 있나 봅니다. 

 개인적인 미래설계를 위하여 풍성함을 구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구하는 자아중심의 1차적 구함에서

 하나님 중심에서 그의 나라 확장을 위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영혼구원 및 양육을 위한  구함이

 좀더 상위레벨의 구함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구하는 것도 품격있고 멋있게 하나님 입장에서 구해야 함을 생각해 봅니다

 대표순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