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2011년 하반기 첫 토요일.... 

유근용 감독님의 격려로 아침 6시에 여의도고수부지 축구장에 5명의 형제들이 모여 축구로 육의 건강을 다지고,

조현호 형제 교회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목욕탕에서 몸을 푼 후,

11시에 용산역 전도실천 현장에 나가 영의 건강을 다졌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영적 입력이라면, 전도는 영적 출력이고 운동이라고 하지요.

영혼의 생명도 입력만하고 출력이 막히면 비만, 변비, 당료... 각종 성인병이 오는 것은 당연....^^

2011년 하반기 전도로 시작하세 인도해 주셔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후엔 김봉석, 유근용, 이철범 형제님이랑 온누리교회 옆 근사한 음식점에서 스파게티와 차를 마시며

2011년 OATE를 가지고 상반기를 돌아보며 교제했습니다.

참으로 풍성한 주말 토요일 이었습니다. ^^

 

영육 간에 건강한 bbb가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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