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고 분주함 가운데서도  훈련순장님 및 명동 자매형제님 기도와 후원덕분에

훈련을 무사히 마치게 됩니다.

 

훈련을 준비하고 받는것도 주님의 간섭과 은혜요..훈련 이후의 삶도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제자매님들로 부터 받은 사랑...사람들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랑 간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공급해 주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자매님 덜..감사합니다. 특히 이석순장님..진창숙순장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뺀질이 같은 훈련생들을 마지막 까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내해 주시고 기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