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올해 첫 노방 전도에 11명의 형제 자매가 참여하여 26명에게 복음을 전하여 13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영접율 50%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유근용 형제님이 섬겨주신 맛있는 늦은 점심까지.. 영육이 강건한 하루였습니다. 참 승한 형제의 둘째 상훈이도 와서 우리에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