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잘하는 것이 분명히 있는데도

사람들은 내가 못하는 것만 지적했고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 내 장점을 잃어버렸다.

재활하는 동안 나의 우승 장면이 담긴 영상들을 다시 보면서

내가 잘하는 것들에 집중한 것이

메이저 대회 포함 2주 연속 우승의 비결이다.

 

-         신지애,

 

주님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승리자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