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5
번호
제목
글쓴이
15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09-01 1013
14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file
요나난
2011-01-31 1016
13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1023
12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2010-05-05 1039
11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file
요나난
2010-08-02 1062
10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1-01 1072
9 광주북부와 남부모임 연합수련회
작은거인
2010-08-03 1074
8 순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2010-07-01 1085
7 실업자
작은거인
2010-10-17 1098
6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file
요나난
2010-12-01 1106
5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 직장인은 직장모임의 부흥이 비젼이다
작은거인
2010-08-24 1135
4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1
요나난
2010-06-03 1238
3 호남지구 리트릿 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입니다) 1
작은거인
2010-09-07 1287
2 2010년 사역방향 1 2
만나와메추라기
2010-01-03 1304
1 능력의 말씀으로 file
요나난(박정자)
2012-08-31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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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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