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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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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9-01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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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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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1016 |
13 |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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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4-01 |
1023 |
12 |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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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5-05 |
1039 |
11 |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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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8-02 |
1062 |
10 |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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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072 |
9 |
광주북부와 남부모임 연합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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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8-03 |
1074 |
8 |
순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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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7-01 |
1085 |
7 |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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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10-17 |
1098 |
6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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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1106 |
5 |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 직장인은 직장모임의 부흥이 비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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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8-24 |
1135 |
4 |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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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06-03 |
1238 |
3 |
호남지구 리트릿 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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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2010-09-07 |
1287 |
2 |
2010년 사역방향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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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와메추라기 |
2010-01-03 |
1304 |
1 |
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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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12-08-31 |
3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