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5
번호
제목
글쓴이
15 어느덧11월이 시작됐습니다. file
요나난
1072   2010-11-01
 
14 순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1085   2010-07-01
 
13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1
요나난
1238   2010-06-03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천안함 사건도 있고 또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새로뽑힌 위정자들이 주님의 편에 서서 주님의 뜻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예레미야와 같이 눈물로 기도하...  
12 오소서, 예수시여 file
요나난(박정자)
131   2013-12-02
 
11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1039   2010-05-05
오늘은 어린이의 날입니다. 우리들도 어린아이처럼 깨끗하고 순결하고 정결하고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1023   2010-04-0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4/01 08:36 조 회 : 0 크 기 : 2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봄의 전령사인 계절과 죽음의 권세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이 있는 4웛이 ...  
9 봄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1004   2010-03-01
봄봄봄이 왔어요.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3/01 10:50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  
8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980   2010-02-01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2/01 09:21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엊그제 2010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  
7 2010년 사역방향 1 2
만나와메추라기
1304   2010-01-03
○ 2010년 사역 방향 * 견고한 BASIC 삶의 체질화 * 사역 최우선순위의 삶 * 모임의 배가 * 순모임의 활성화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전을 부어 주실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큰 비전을 발견하셨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6 Happy New Year!
박정자
910   2010-01-01
Happy New Year! 작성자 : 천사(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49 조 회 : 0 크 기 : 6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Happy New Year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10/01/01 09:18 조 회 : 0 크 기 : 2 K <st...  
5 우리가 모여야 하는 이유
작은거인
886   2009-12-10
광주 북부모임의 이성배 입니다 광주 모임의 앞으로의 계획은 직장교회를 계속해서 서부, 광산구, 동부에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주일에는 지역교회를 섬기고 지역교회에서 배운 것을 주중에는 직장일터교회를 섬기는 데 쓰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각자각자가 직...  
4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857   2009-12-10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작성자 : 박정자(qkrwjdwkrkwhr) 작성일 : 2009/12/01 09:15 조 회 : 0 크 기 : 3 K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어느새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밝았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도 하는 계절이기도...  
3 가을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55   2012-11-01
 
2 마음의 문
엄영곤
949   2009-10-30
플라톤의 제자인 토로킬러스는 바다에 배를 띄워서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한번은 배를 타고 바다에 가서 놀다가 갑자기 풍랑을 만나서 배가 다 깨어져 죽을 뻔하고 겨우 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집은 바로 바닷가에 있었는데 바닷가로 향하는 ...  
1 무지개를 보는 사람
엄영곤
973   2009-10-29
아랍 속담에 "태양만 비추면 사막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밝은 태양만을 원하지만, 태양만 계속되면 우리 인생은 사막이 되고 맙니다. 우리 인생이 촉촉하고 푸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푸른 영혼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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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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