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