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2010년이 어느새 달력 2장이 남았고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들이 아직도 이루지 못하고 남아 있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아직 2장이 남아 있으니

하려던 것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어느새 날씨가 겨울로 넘어가는 달이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념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