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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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2010.09.01 09:30:45 (*.187.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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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결실의 계절인 9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믿음과 신앙이 결실을 맺는 풍성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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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요나난	2010-12-01	1106
89	실업자	작은거인	2010-10-17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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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2010-05-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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