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8월이 시작됐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바다가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날씨가 덥다고 해서 우리 믿음이

게으르기가 십상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운 날씨 못지않게 우리들 믿음과 신앙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