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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일에 불평을 하고 어떤 일에 감사할 것인지...
감사하지 않을 일이 무엇일까? 왜??
홍성도
댓글
2013.04.10 09:11:07

우리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말씀을 좇아 감사함을 고백하는 믿음으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샬롬!

홍성도
댓글
2013.04.10 09:17:28

저도 어제 퇴근길에 사촌동생의 차를 타면서 집안의 어떤 일을 놓고서 많은 불평과 원망을 토로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왜 그렇게 했을까? 라는 마음을 자매와 나눴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주님 현재에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할 수 있었고 햋빛, 구름을 주셔서 감사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감사.. 고백을 하고^^ 출근 했습니다 복된 평강의 하루 되세요

샬롬!

성경을 읽다가 주신 감동의 말씀 소개합니다

민6:24-26 저의 교회 담임 목사님 이셨던 고 정석홍 목사님께서

예배 때 마다 이 말씀을 온 성도들이 함께 봉독하고 예배를 드린것이 기억이 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아멘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18
홍성도
댓글
2013.04.09 09:00:54

원망과 불평이, 힘든 상황이 발생될 때에도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 붙잡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샬롬

SNS를 통해 좋은 시 한편 소개 받아 공유합니다.

제목 :말씀의 실상

- 구상 (1919~2004)의 시 -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無明)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萬有一體)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노상 무심히 보았던
손가락이 열 개인 것도
이적에나 접한 듯
새삼 놀라웁고
창 밖 울타리 한 구석
새로 피는 개나리꽃도
부활의 시범을 보듯
사뭇 황홀합니다.


창창한 우주, 허막(虛漠)한 바다에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말씀의 신령한 그 은혜로
이렇게 오물거리고 있음을
상상도 아니요, 상징도 아닌
실상(實相)으로 깨닫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08 09:01:08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읽고 다시 읽어보니 조금식 맘으로 다가옵니다

얼마전 개나리가 활짝 핀 양재천길을 걸어봤는데 생각이 났습니다 생명의 태동함,

그리고 벗꽃이 꽃 망울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구요

봄의 생동감이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정말 오랬만이군요,

다들 잘 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하기사 모임에서 매주 화.목  만나니까!

 

저는 사무실에 복귀하여 예상했던 대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그래도 좋습니다.

 

다만 직장내 전도와 양육이 부실한 것 같아...

그래도 힘내야지요.

부활의 주님을 기대하면서!

샬롬을 축복합니다!

정승호
댓글
2013.03.27 22:59:42

화이팅입니다!

김지영
댓글
2013.03.28 15:59:05

순장님, 세종로 모임으로 옮기셨어요? 화, 목이라니,,,ㅎㅎ 오늘 좀있다 뵙겠네요...

홍성도
댓글
2013.04.01 16:44:56

그래도 홈피에서 뵈니 좋네요 자주 소통하길 원합니다^^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요즘은 왠지 순장님들이 더욱 보고싶고 함께 함이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합니다

모임 안에서 함께 성경공부 하고 기도하고 찬양과  나눔의 사긴들이  순간들이 좋다^^ 라는  맘이 새록합니다

봄이 오는 것에 맘도 새롭게 생동하는 것일까요?

성령 하나님이 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시간.

어제 이상기 형제님과의 교제가 그러했습니다.

다시금 동역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정승호
댓글
2013.03.27 10:51:13

주안에서 함께 교제할 수 있는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일 뵐께요~~

스마트폰을 구입했더니 거기에 맘이 잠시 빼앗겼네요. ㅎㅎ

저부터 반성하며...     다들 교제를 많이 못해서 아쉽네요....

홍성도
댓글
2013.03.21 10:51:23

몇번은 익숙할때까지 계속 보게되죠^^

좋은 어플을 통해 유익함이 크시길 바랍니다^^

 

마정진
댓글
2013.03.27 16:38:54

스마트 폰 좋은 거 장만했겠군요.

혹시 갤럭시 노튼가 하는 건지요? 

울 아내가 엄청 갖고 싶어하는 건데.. ㅎㅎ

출 췍! 합니다.  ㅎㅎ

창 26:1-11 중 2절 말씀

여화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하는 땅에 거주하라

5절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내 앞에 닥친 흉년, 생명의 연장과 연결되는 위급한 상항가운데 처한 상황가운데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그 분의  음성을 듣게하시며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합당한 방향에 나의 갈 길을... 의뢰하고 순종하고 말씀을 가까이, 묵상하며 적용하는삶을 주문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음성에 나는 순종하길 원합니다.

방요찬
댓글
2013.03.07 07:51:55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만을 붙잡고 전진하시는 대표순장님 도전이되고 축복합니다 샬롬

다들 짧지만... 따뜻한 명절 보내셨는지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상대가 술을 소주 3잔정도 마신 상태에서 전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명절때마다 늘 술을  달고 지내시는 작은 아버지에게 전할 마음이 있었는데.... 전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꺼라는 그런 마음이 방해가 되더라구요.  경험들이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순장님들의 명쾌한 답변(이덕화버전) 부--탁해요.

김지영
댓글
2013.02.15 12:53:35

항상 술을 드시는 분이면, 3잔정도면 별로 취하지 않으신 상태일것 같아요. 제경험으로는,,,ㅋ~ 기분이 좋아지려고 하는 정도?

저는 준비기도 철저히 하시고 전도하시기를 강추드립니다.

김해숙
댓글
2013.02.15 15:35:27

담기회에는 꼭 전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김지영순장님도 3잔까지는 마셔본거군요.   ㅋㅋㅋ

샬롬~!

시골에 갔다가 지금 막 서울 집에 도착을 했네요~

우리 순장님들~ 풍성하고도 은혜로운 설날이었지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 명절도 풍성하고도 은혜로운 날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가족들과 윷놀이를 했는데, 얼마나 배꼽을 잡으면서 웃으면서 윷놀이를 했는지

너무나도 즐겁고 기쁨 가득한 대명절이었습니다.

 

특히나 더욱더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은

이제 제사상에 절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서부터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모두 가 불교 집안이어서

항상 명절이 되면 제사를 드리곤 합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제사에 참여하곤 했는데

문제는 절을 하느냐 안하느냐였습니다..

 

참으로 믿음이 없어 그동안 그 엄숙한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제사상에 절을 하게 되는 저의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 앞에서 '절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정말로 큰일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절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순장님들께 기도부탁을 하였습니다.

'제사상에 절하지 않도록 용기와 믿음이 생기도록...'

 

순장님들의 기도 덕분인지

이번 제사상에서 큰아버지께 '저는 묵념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이 나올 수 있었고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큰아버지께서 너무나도 쉽게 '그래 그렇게 해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는 걱정과 사단의 두려움에 휩싸여 살았는지...회개하며

한편으로는 순장님들의 기도로 성령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시는구나 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절하는 문제로 설날과 추석 명절이 고역이었는데...

이제는 정말로 즐겁고 유쾌한 명절이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밤입니다..

 

홍성도
댓글
2013.02.12 11:00:48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길 바라며 동혁형제를 통해 가정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샬롬!

김해숙
댓글
2013.02.12 14:20:38

동혁형제 승리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너무 많아요.

해결한 것도 있고, 묶여있는 것도 있습니다.

기쁜소식 전해줘서 고맙구요.

저도 다시 한번 힘내야겠어요. ㅎㅎㅎ

김지영
댓글
2013.02.15 12:51:58

오!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저희 집안은 하나님 은혜로 다행히 제사문제가 없어왔지만, 다른 분들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괴로울까?

명절이 명절이 아니겠구나,,,,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감사합니다...하나님,

이상민
댓글
2013.02.15 19:10:31
동혁형제 두려움을 이겨내고 믿음을 택한 귀한 간증이네.
항상 대견하고 고마워
방요찬
댓글
2013.02.28 08:37:15
동혁이 용기있네 9년전 장모님의 엄함에 눌려 나도모르게 절했던 기억이 나네 힘들었을텐데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 항상 이름다운 동혁이 샬롬

사랑하는 광화문 순장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상의 소식은 굿-뉴스 보다는 뱃-뉴스가 많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며 복음을 증거하시는 순장님들

주님께서 기쁘게 봐라 보시고 계시라 믿습니다

어느 글에 우리의 계획은 영원히 사는 것처럼 세우고

삶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살라는 말 처럼 끝까지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다 얻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많은 이들이 모임에 왔다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부평초 처럼

흘러 가는 이들이 많이 있었으나 우리 형제 자매님들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자는 내게 합당치 못하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마

치 십시다. 할렐루야.

홍성도
댓글
2013.02.01 16:07:39

충성! 할렐루야!

구동혁
댓글
2013.02.05 20:15:26

감사합니다 우리 모임에 복음전도자의 열정! 강영호 순장님이 계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도전받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순장님! 축복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2.15 12:50:04

예, 순장님의 말씀, 표정 하나마다 "충성"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충성!

방요찬
댓글
2013.02.28 08:31:30
할렐루야 아멘!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 12월부터 계속 바쁘더니 이번 1월달은 그 절정이네요~~

이제 2월 하순 부터는 그레도 쪼~ㅁ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우리 광화문 지체들!

다들 잘 지내시죠.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겸손하게 담대하게 살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잘해내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요 주어진 과제라고 보여집니다.

제 생각에는!

 

할렐루야!  주님을 송축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3.02.01 11:22:55

순장님의  활기찬 얼굴과 열정에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보고서 잘 마무리 하시고 2월 새롭게 화이팅 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2.01 14:04:47

바쁘신 중에도 본인의 자리를 지키시는 순장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람이나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마순장님은 언제나 한가하실 줄 알았는데,,,,)

참 유화자매님 아버지수술이후 관리위해 기도부탁드려요.   유화자매가 지금 독감에 걸려서 공무원시험준비하는데 학원도 못가고 아버지 간호하고 있어요.  유화자매도 하나님의 은혜로 낫도록 부탁요.

홍성도
댓글
2013.01.30 14:36:22

황유화 자매 아버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을 믿고 합심기도합니다 유화자매도 강건하길 준비하는

공무원 시험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라파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1.30 15:03:26

유화자매 아버님의 빠르고 완전한 치료와 유화자매의 진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화자매의 건강을 추가해야겠네요.!

구동혁
댓글
2013.01.30 21:15:46

아..그랬군요... 유화순장님을 위해서 중보하겠습니다. 속히 건강이 회복되고 독감이 떠나가고 아버지의 건강 주님의 은혜로 완전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화면이 깨끗하고 편안하네요.   상욱형제님 수고에 도전받습니다.  장가 않가셨죠?   ㅎㅎㅎ  (아닌가?)

젊어보여서요.ㅋㅋㅋ   현숙한 여인을 주시도록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박상욱형제 수고 많았습니다 홈피 보기 좋네요.

홈피 대문이 너무 현란하다 하여 조금 수정했습니다.


첫 페이지에 대문 사진은 바뀌지 않게 고정으로 두고


그 이외에 있었던 그림들은 밑에 각 그림을 클릭하시면 링크 되도록 바꿨습니다.


그리고 홈피에 대해서 의견 받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던지 뭔가 더 꾸밈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의견 주세요.


여성분들의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다른 생각들이 있으실테니  많은 의견 주세요.

홍성도
댓글
2013.01.25 09:06:21

상욱형제님 수고 많고 감사해요^^

구동혁
댓글
2013.01.27 00:33:00

감사합니다 박상욱 형제님 !

찬양팀에서 오셔서 드럼과 베이스로도 섬겨주시고

또 홈피까지 섬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좋은밤 되세요 샬롬~!

상욱 형제는 도대체 못하는게 뭔가요? 말도 없이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는 상욱 형제! 축복합니다. 앞으로 훌륭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맨 처음 화면의 이미지는 제 PC에서만 깨져 있는건가요???

장은영
댓글
2013.01.23 09:39:00

순장님, 저희 회사에서 볼 때만 그럴거에요~ 워낙 막아놓은게 많아서 ㅎㅎ 모바일로 보시면 괜찮으실거에요 ㅎㅎ

상욱 형제님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출석 체크 하러  들어 왔습니다

에수님과 함께 하시는 광화문 순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동혁
댓글
2013.01.22 20:21:23

임경환 형제님~! 샬롬~!

저도 출석 체크하러 왔어요~!

앞으로 더 자주 방문하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다들 주님께 하듯 열심히 뭔가를 하고 계시겠죠?ㅎㅎㅎ

어제 순원이 피곤해서 하품하면서도 

마가복음 공부를 통해 특히,  비유에 대해 나눌 때 몰랐던 것을 보게 하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bbb모임이 너무 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들 그 시간만 되면 모이고...  정말 귀합니다.

남은하루도 영적전쟁에서 승리!요

 

 

 

 

구동혁
댓글
2013.01.22 20:20:38

알바를 하고 있는 도중 문자가 왔지요.

우리 김해숙 자매님으로부터.^^!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셨지요~~? 김해숙 순장님과 함께 찬양하여서 너무 좋은 동혁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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