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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죄송요.ㅎ

서동옥자매님 이름도 보이고. 반갑습니다.

*서동옥자매님 수고 많으셨어요.  밥이 라도 한번 사드려야 하는데.

시간같이 만들어바요.ㅎ

김지영
댓글
2013.05.21 16:34:20

해숙 순장님,,,,저부터 먼저 사야하는거 잊지 마셈,.,,,^^

샬롬~오랜만에 광화문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까요(?)ㅎㅎ

지난 주엔 여의도 공원에서 전도하셨네요.

늘 영적으로 깨어있길,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자 애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희 팀도 훈련 마지막 실천사역을 여의도 공원에서 했는데....

그동안 기도로 섬겨주신 광화문 순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훈련도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들의 섬김으로 감사함으로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훈련순장으로 훈련생들이 한주한주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광화문의 김민정 자매님, 박기철 형제님도 힘든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잘 감당하셨습니다.

순장님들의 헌신, 섬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광화문의 월요모임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하세요~

 

홍성도
댓글
2013.05.20 10:15:21

귀한 훈련순장으로 동역하며 섬김이 늘 감사할 뿐 입니다

그 수고에 사랑하는 우리 훈련생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사랑하는 박기철형제 김민정 자매님이 모임으로 복귀됨을 감사하며 귀한 동역으로 나가길 기대합니다

훈련기간 중 훈련원을 방문을 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지만 기도의 동역으로 함께하고, 소식을 듣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성령의 함께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이상민
댓글
2013.05.20 12:10:11
순장님. 반갑습니다!
모임의 두 지체가 훈련을 잘 마무리 했다니 참 감사하네요.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귀하게 섬겨주셔서 또 또 감사합니다.
정승호
댓글
2013.05.20 16:21:49

서동옥순장님~ 반갑습니다^^

 

마정진
댓글
2013.05.20 17:28:41

아이구야~~

정말로 오랫만이군요.

순장님!

이번주 드디어 훈련수료식이죠.

그간 훈련간사로 훈련생들을 섬기느라 얼마나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어요?!

주님께서 모두 받으신줄 믿습니다.

조만간에 기쁘게 만나요~~

김지영
댓글
2013.05.21 12:39:20

동옥~ 이번에도 수고 많았어...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건 축복이지만, 순종하지 않는 모습을 볼때는 속이 타서 까매지는게 훈련순장인데 참 잘 감당하고 있구만,,,,건강은 어떤지?  토요일에 보셈,,,,,,,

누구나 기다려온 즐거운 연휴네요

이런 때면 가족들과 간만에 행복한 시간을 갖는 건 기본이겠죠

여기에다 주님과의 호젓한 데이트도 포함되면 더할나위없는 만점 연휴겠죠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저는 지금 아내와 둘째랑 점심 외식 갑니다 

첫째는 간밤 교회 청년회 MT 갔어요

모두들. 샬 롬 !!!

홍성도
댓글
2013.05.19 20:01:17

어느덧 주일 저녁 밤 입니다

연휴, 모처럼 긴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주일밤 남은시간  잘 안식하시고 내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정승호
댓글
2013.05.20 16:23:04

연휴 잘 보내셨죠?

이따 모임에서 뵐께요~~

김미진 간사님의 재정강의를 듣고 재물의 노예되지 않고 재물을 다스리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의 저는 시간의 노예로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바쁘고 분주하게 생활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 속이는 세상에서 시간의 지배를 받아 시간에 쫓겨 살고 있습니다. 재물을 다스리고 시간을 잘 다스리는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3.05.15 09:34:54

아멘, 시간을 주님의 목적으로 다스리고 명령하고  사용하길 원합니다 샬롬!

정승호
댓글
2013.05.20 16:22:22

재정강의 강추입니다!

다른 순장님들도 꼭 들어보세요~

레마의 말씀이 3가지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

둘째 말씀대로 따라 사는것(순종)

셋째 믿음으로 반응 하는것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레마의 말씀이 각자에게 주시는대로

잘 받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자이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권영형제 강지연 자매님 아들 하늘이 첫 돐 였습니다

예수님처럼 지혜, 키가 잘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고 잘 양육되도록 축복하며 기도해 주세요

떡으로 모임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김희곤
댓글
2013.05.15 06:17:24
월요모임에 불참하는 바람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을 제가 먹지를 못했습니다.^^ 엄마 아빠의 믿음을 배우며 건강히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1. 내가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반응하길 원합니다.

2.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가 되도록 힘쓰길 원합니다

3. 말씀을 나의 삶에 가장 가까이 하길 원합니다.

 

 

샬롬~ 주말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월요모임, 주님의 제자로 부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시길 축복하며 늘 은혜 가운데서 강하게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모임서 뵙겠습니다

샬롬!

오늘 딤전 6:11-21 바울이 말씀하신 하나님을 다시금 묵상하며

기도했습니다.

15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권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이런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하며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심을

그분의 거룩하심을 느끼며,경외합니다 아멘.

화해는 오랜시간이 걸린다라는 말씀을 듣었습니다.

그만큼 한 번 상처가 되면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같습니다.

야곱과 에서와의 화해가 그러했습니다.

여러가지 절차, 사람을 보내 친서를 전달케 하고 선물을 준비하고,  혹사나 해서 가족들을 나누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그의 절차를 보더라도 시간과 물질 그리고 관계회복의 과정들이 녹녹치 않음을 봅니다.

가족간, 직장동료간, 친구간, 공동체 안에서의 화해가 필요한 경우

하나님께  기도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 관계가 회복되는데 자발적인 결단을 통해 화목의 관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샬롬!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 하는 5월!

볼수록 우거지고 푸르름이 더한 때임을 실감합니다.

알고보면 일년중의 반에 와있군요.

 

올해의 말씀으로 받은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이사야서 61 말씀을 새삼 새겨봅니다.

 

오직 성령님을 사모하면서 힘을 공급받기를 소망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샬롬!

홍성도
댓글
2013.05.09 10:56:30

성령충만하여 복된소식을 전하는 자이길 원합니다 샬롬~

김희곤
댓글
2013.05.10 22:17:08
가난한 자 슬픈 자를 위로하는 방법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는 나의 모습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것이겠죠? 성령이 충만하기를 ... 말씀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 날이죠^^

거리에 꽃을 파시는 분들이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서도 오늘이 어버이 날이라는것을 알게 합니다

친 부모님은 10년전에 돌아가셨지만 장인장모님 계시기에 퇴근후에  찾아 뵙고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도 감사하는 날 되길 원합니다

샬롬!

이번 주는 합숙교육 중이라 출퇴근이 없어서 출췤이 들쭉날쭉...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죄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혼도 내시고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도 하십니다... 혼내시는 것도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븁니다. 죄나 선행이 즉시로 보이거나 보상을 받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모두 드러나고 심판을 받는다고 오늘 큐티 말씀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3.05.08 13:27:01

야곱이 애굽에 입성하여 그의 생명이 다해갈 때 아들들을 축복하는데 자식중에 르우벤, 시므온,레위의 행위에 대해

기억하여 축복에서 열외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과거, 현재 지은죄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속속히 드러나는 것을 다시금 묵상케 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드러내지길 원합니다 샬롬~

 

평강은 나의 원하는 것을 바라기 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할 때 주시는 마음 입니다

 

김희곤
댓글
2013.05.08 06:47:0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우리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오전 대사관 업무를 보고 이상기 윤재경형제와 순모임을 하고 짐 들어와 홈피를 엽니다

오늘 나눔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군이 되기 위해서는 ...

 말씀과 기도로 경건의 생활이 삶에서 담금질의 연단되어야함의 서로가 절실히 느끼고 동감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소망을 둘수가 있기 때문이라합니다

지속적인 경건의 삶 기도와 말씀의 삶속에서 오직 우리의 삶의 목표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고정되어지는 것들

이것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꼐 나아가는 경건의 삶이 충만하길 서로가 합심해서 기도하고 식탁의 교제로 갔습니다 샬롬~

 

기쁨.. 빌립보서의 새벽말씀을 듣으면서 다시금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언젠가부터 정말 나에게 참 기쁨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나의 환경이라는 장애물 때문의 이유를 달게 했습니다.

장애물을 제거해 달라고 하는 기도보다는

그 장애물 가운데서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을 말씀을 통해 교훈을 받습니다

고로 주 안에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지 모른다. 하지만 아는 것 만큼 다 실천하지는 못하는 연약함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세살짜리 어린애가 알고 있는 수준과도 같다. 따라서 세살 어린애가 알고 구하는 것이 아빠가 알고 주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다르다면 나는 누가 아는 것을 따를 것인가?
홍성도
댓글
2013.05.03 06:59:25

우리의 연약함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셨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게 하셔서

그 분으로만이 주시는 깨닫음의 지혜를 통해 아버지를 알아가게 하심이라 여깁니다.

중요한것은 나에게 믿음을 통한 열정을  지속성을 갖기만 하면 장선한 분량에 이르게 하실줄 믿고 겸손히 나아갑니다... 그 분께요^^

근로자의 날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군요

쉬는 분들도 계시고 혹 회사 사정상 못 쉬는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5월의 가정의 날 첫날 잘 보냇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김희곤
댓글
2013.05.02 06:36:08
저는 아침은 출근하고 오후는 일산으로 가서 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4월의 마지막 날 올해 120번째 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루가 한달이 한해가 무언가 아쉽게 끝났을 때 새로운 날 새로운 달 새로운 해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끝 날에도 하나님 나라에서의 새로운 날을 꿈꿀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이고 한 달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달을 기다리는 오늘 하루도 기쁘고 감사와 기도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Kim Young Joo
댓글
2013.04.30 07:59:21

저도 최근 더욱 시간의 가속성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더욱 시간이 빠르게 흘러감을 느끼며 살아가면서 우리 삶이 세상변화와 속도에 휘둘리지 않도록, 주님 바라보며 주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30 11:27:58

우리가 느끼는 24시간 168시간 반복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흘러감을 느끼는 시간 속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4월달을 마무리 하는 오늘 이네요

4월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됩시다 샬롬~

굳은마음

요즘 설교를 듣어도, 말씀을 읽어도, 묵상을 해도 맘이 굳어 있어 건조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길 기도하며 말씀읽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굳은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져 주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기를 힘쓰길 원합니다 샬롬~

김희곤
댓글
2013.04.30 06:44:59
저도 반성해 봅니다. 세상에서 바쁘게 살더라도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셔야하는데 굳어진 제 자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회복과 다시 살아남을 다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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