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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꾸벅 ( _ _ ) (- -)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공부하다가 가는 무근이 입니다.

추운 겨울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주님안에서 포근한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P.S - 감기 조심하세요~~~~~~

정종남
댓글
2011.12.22 08:28:53

무근형제님, 반가워요!

자주 자주 오세요. 함께 동역한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하나님의 사람은 늘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되는 것 같아요.

세상 이곳 저곳 기웃거려보면 그저 세월만 가 버리지요.

늘 성령충만하시고,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십시요. 샬롬 

장무근
댓글
2011.12.24 06:33:20
순장님 늘 좋은 가르침 감사드리면서 흐트러짐 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값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미약하지만 우리 광화문 모임과 순장님들과 순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26 15:15:46

무근형제께서 우리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요, 지금처럼 모임중심으로 나아간다면 큰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샬롬

출근합니다. ^^;;;

눈이 좀 더 올줄 알았는데 오다 마네요.

운전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22 08:30:04

혁동형제님, 아직도 동심이군요!

근데 눈이 오면 너무 불편해서, 도시생활이라는 것이 말이죠.

오늘 하루도 잘 지내세요! 샬롬

문혁동
댓글
2011.12.22 13:13:57

동심이 아니라 출근을 못할만큼 큰 눈이 왔으면 하는 사심(?)이지요 ^^;;;;;

정종남
댓글
2011.12.22 17:30:50

아니, 우리 혁동형제님도?

허기야 누구나 그런 마음이 있지요. 혁동형제님!

간밤에 눈이 와, 길이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잘 오셨습니까?

오늘도 승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샬롬

북한의 김정일이 급사했다는 급보가 벌써 어제 일이 돼버렸네요.

상당한 급변을 예상했는데 아직은......

언젠가는 되어야 할 통일.

통일세대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우리에겐 있는거지요?

기도와 함께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어쨌든 차분한(?) 상황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20 15:42:53

하나님이 없는 사람, 나라라는 것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저 북녁에 주님의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는 날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세상은 저마다, 저렇게 권력과 돈과 명예를 쫒아가고----- 그 결국은 영원한 사망일진데---  

출첵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은 정말 춥겠죠? 북한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20 15:43:56

혁동 형제님, 참 신실하시네요.

그래요, 지금은 우리가 기도할 때 인것 같습니다. 저 북녁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도록. 샬롬

 한나자매 취업 축하합니다  힘차게 근무 하시고

직장선교사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축하 합니다 한나자매

 

정종남
댓글
2011.12.20 15:45:05

영호순장님, 바쁘신 모습이 보이네요!. 늘 주님앞에서 신실하게 사시는 순장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우리를 이집트(세상에서) 이끌어 내셔서 자유를 주시고

새 생명을 주고 종에서 아들로 삼으신 은혜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정종남
댓글
2011.12.20 15:46:47

우리 모두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매순간마다 누리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가운데 있지만, 이 세상을 극복힌 존재라는 것도 잊지 맙시다. 샬롬

Good morning!  Have a nice day, God bless you!

덜 춥다고 하더니, 겨울은 겨울이네요.

사무실의 실내온도가 팍 내려가서 지금 외투를 입고 있어요.ㅜㅜ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정승호
댓글
2011.12.19 13:39:47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이 쥐약이랍니다 ㅋㅋ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후큰 데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19 16:18:37

그러게요, 연말연시가 포근하게 지나가야 하는데---.

들려오는 소리도 하수상하고, 세상일이란, 참 허무합니다 그려--

지영순장님, 승호순장님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샬롬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영구히 팔 수 없다는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왜, 하나님은 토지는 팔 수 없다고 하셨을 까요?

그 말씀앞에 오늘의 현실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저녁모임에 뵙지요! 샬롬

정승호
댓글
2011.12.19 13:38:52

룻기 기업무를자 묵상하면서 나누었던 말씀이었죠^^

 

순장님도 건강하시고 더욱 성령충만하시길~~~♥

정종남
댓글
2011.12.19 16:26:01

오늘 레위기 25:23 말씀을 보면서, 적어본 내용입니다.

레위기 25장은 성경적 경제원칙들을 제시한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가 수립해야 할 경제생활 기초를 제시한 내용이죠.

사실, 하늘과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우리 인간이 이 땅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날씨가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샬롬   

마정진
댓글
2011.12.19 16:57:33

가나안 정착후의 이스라엘백성 공동체의 존립과 지속성을 배려하신 하나님 앞에

저는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세밀한 부분까지 예지 예정 지침을 하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택하신 우리들을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킥킥킥!!!

 

토요일 오후 잠시 짬을 내어 무엇좀 확인하려고 컴 켰다가

너무 우리 홈피에 냉담했다는 죄책감에 들어와서

이 글 저글 읽어보고 마구 흔적을 남겼습니다.

 

지금 접속자는 저 혼자 뿐!

 

忙中閑 (망중한 ; 저보고이 한자 쓰라고 하면 못쓰는데 컴 도움 받아 한자변환 한 거예요)

 

잘 보내고 이제 다시 바쁜일 하러 갑니다.

광화문 형제자매님들 사랑해요~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19 08:53:39

일상이 바빠서, 이렇게 밤늦게 방문한 종범순장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길-----

저도 이말이 떠오릅니다.

 

萬事分以定, 浮生空自忙!

(세상 모든 일이 이미 다 정해져 있거늘, 세상에 사는 사는 사람들 부질없이 바쁘구나!)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샬롬

오늘... 성모 병원 양희 자매를 여러 순장님들과  잘 보고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정종남 순장님, 김지영 순장님, 마정진 순장님, 강미영 순장님, 이상기 순장님...

그리고 박아영 입니다..

 

추운데..멀리서들.. 오셔서...  

양희 자매 부럽고...

저도 나중에... 이런 기회가 오면.. 이렇게 기도 받고 싶다 싶었어요..

 

양희 자매... 눈물이 글썽글썽... (저도 눈물이...)

정종남 순장님.. 기도로 룻기 말씀을 준비하셔서.. 전해주시고..

 

같이 기도도 드리고... ^-^

참 아름답고 건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기다리던 중에 마정진 순장님은... 전도를.... ( 오ㅏ )

 

성모 병원 지하...

지하지만... 시설이 너무 좋아요...

 

순장님들께서는 마음을 모아... 금일봉을 전해주셨고...

 

상민 형제 대접으로..

따끈한... 저녁 식사가 화목하고...너무 맛있었어요... ^^

개인적으로 .. 제가 몸보신을 했다는... ㅋㅋ

 

춥고... 졸리운데... 다들 잘 쉬시기를.... ^^

 

참...

아기가...

건강 (맥박이었는지.. 혈압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낮으면 안되고 ..

저체중인데 체중 늘어나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을 받았어요...

 

 

 

안종범
댓글
2011.12.17 16:28:44

우리 광화문 모임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 주시는 정종남 순장님을 비롯한 모든 순장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 (이거 한 글자씩 쓴 거임. 복사해서 붙여넣은거 아니임)

 

저는 다음주까지의 숙제가 너무 많아서 마음이 분주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잠시 짬을 내 홈피에 들어왔다가 오아시스 양의 글을 읽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희 자매, 상민 형제 미아~안!

건강하게 퇴원하고 조만간 새싹이도 건강하게 데리고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정종남
댓글
2011.12.19 08:56:26

아영 자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과 정성이 물씬 배어나옵니다.

 

함께 동역한다는 것이 너무 아름답지요.

그런 마음으로 우리 늘 나아가기로 해요.

 

수고 많았어요, 아영자매님! 샬롬

김양희
댓글
2011.12.22 10:24:17
순장님~ 다들 바쁘고 추운 가운데 와서 위로와 소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날 아가 면회를 갔더니 심장맥박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따뜻한 공동체에 함께 있음을
더욱 감사합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 하시구요~ 평안하세요~* 이상민 김양희 드림
오아시스
댓글
2011.12.22 15:37:55

양희 동생... ^^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다행이고 좋겠어요... ^^;

앞으로도 계속 아기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새싹이 이름도 어떻게 지었나 궁금..... !!

정종남
댓글
2011.12.22 17:43:52

아니, 언제 글을 올리셨나요?

두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은 상민형제와 양희자매님을 너무나 사랑하시죠. 그리고 새싹이도요.

다시한번 축복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bbb 형제 자매들 사랑합니다

어제 공순장님 말씀에 깊이 생각하고

정대표순장님의 섬김에 깊이 감사합니다

더욱 더 주만 바라보시고 섬겨 주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영육간에 더욱 강건 하기를

빕니다.

오아시스
댓글
2011.12.16 23:12:34

강영호 순장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인 거 같아요..

벌써 어제의 말씀이 되었어요..

다시금... 앞으로도... 되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19 08:58:05

영호순장님도 다녀 가셨네요.

잘 쉬셨습니까?

오늘은 월요일이니, 잘 지내시고 저녁때 뵙지요. 샬롬

우리 아영자매는 어디를 가든, 무엇을 보든 순수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것만 보는 것 같아요.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고,,,,,그래서 예수님이 이뻐하시나봐요.

 

나는 아영자매가 매일 강건해지기를,

 

특히 독수리처럼 강하고 담대해지기를 기도하고 있는데, 꼭 토끼처럼 부드럽기만 하단 말이죠.

 

독수리처럼 강해질때까지 기도할께요.....ㅎㅎ (그전에 결혼을 하는게 좋을 듯,,,,,)

오아시스
댓글
2011.12.16 22:45:12

지영 순장님...

넘치는 ....칭찬에....  부끄럽지만.....

 

또 감사합니다... 

 

귀가하면서... 생각이...

오늘 순장님과 함께 걸었던 다리. 차가운 바람...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정종남
댓글
2011.12.19 08:59:09

두분의 대화가 너무 아릅답네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충만하시길---- 샬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자가 천국에서 가장 큰 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공구리
댓글
2011.12.16 16:27:30

출첵을 어케 하는 건지~아무튼 출첵입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16 16:39:40

공구리? 뉘규?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부탁 : 아명을 쓰지마시고, 꼭 본명을 사용해 주세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오아시스
댓글
2011.12.16 22:53:38

와 ~ 공구리가 뭐에요?

저는 그래도 '오아시스' 인데... ㅋㅋ

공구리라고 하면..

공순장님 생각도 나고... 혹시? ㅎㅎ

누구실까... ?

 

(참 저도... 낮에 .. 제 아이디를 이름으로 좀 바꿔야 겠네요... ;;)

한 번 더 박아영 자매입니다..

 

그립다... 집에 왔는데...

순장님들이 쓰신 글들 보니.. 얼굴들이 생각나고...

벌써 그립네요... ^^;;

 

 

서동옥
댓글
2011.12.16 07:53:56

오아시스~ 누군가 했더니 아영 자매네요..

아영자매가 쓴 글을 읽으면서 아영자매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저 역시도 어제 받은 도전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귀한 우리 아영자매의 모습이 나도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 정말 춥더라구요.  저도 귀마개 하고 다녀야겠어요.

 

정종남
댓글
2011.12.16 08:27:56

아영자매님, 동옥자매님,

두 자매님의 연달은 글을 보니, 얼굴이 짝 펴지네요!

방가, 방가!!!!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아영, 동옥자매님.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박아영 자매입니다...

방금 목요모임을 마치고 돌아와서 글을 적어 봅니다..ㅋ

한 번 와서 참여한 적은 있었는데.. ^^;

좀 정식으로 글을 적어 보는 거 같아요..

예쁘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마음 가짐을 ... 더 깊이 하고 갔는데..

마침 저녁 밥 금식 중이라..

더 예배에 집중하고 은혜를 많이 받고..ㅜ

 

특히 공순장님 말씀을 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데전 (데살로니가) 을 예습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귀가해서..

2012년 다이어리에 공부 계획을 살짝 적어보았습니다.. ^^

 

공순장님의 뜨거운 말씀에 이어... ㅜ

정순장님의. 겸손하고 온유한 말씀과 부탁... ^^;

 

문득 머리를 스치는.. !!

 

와 ! 참 감사하다..

두 분이 너무 조화롭다.. 하는 ...

왜 이제껏 몰랐나.. 싶은...

 

비비비에 있으면서.. 처음엔 괜히 우쭐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 은혜 속에 ...

계속 깨닫고 배우는 거 같아요..

 

이렇게 비비비에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참..

광화문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갈 때...

정 순장님, 강 순장님..

두 분 모두 검은 방한복에 검은 귀마개... ㅋ (엄청 따뜻할 거 같기도.. 귀여우시기도 한... ㅋㅋ)

아래 마정진 순장님 글을 읽어보니.. 비비비 유니폼 같은 생각이...  ^^

 

정종남
댓글
2011.12.16 08:31:18

사실 아영자매와 난

30대와 50대, 근20년이나 차이가 나지만

생각의 깊이는

오히려 아영자매가 더 성숙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영자매는 배려심도, 이해심도 많지만, 난 아직도 어린 아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역시 기도하는 자매이기에, 그런 역량이 배어 나오는 것 같다.

 

이런 휼륭한 자매를

왜, 남자들은 몰라보고

저렇게 놔 두고 있단 말인가!

오호통재라.

 

허나,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기에

그러리라고 생각해 봐요, 

 

아영 자매님

축복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성령충만하시구요. 샬롬

 

(주) 몇달전, 영호형제와 전, 아영자매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버스정류장으로 가면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죠. 근데, 마침 영호형제와 제가 타고가야 할 버스가 오는 것이 아닙니까?. 영호형제와 전, 아영 자매를 그냥 놔두고 버스를 타기 위해 쏜살같이 달려가 버렸지요. 뒷날 아영자매는 그 모습이 너무나 ------ 뭐 하다고 예기해서, 그 때, 영호형제와 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지요. 남자순장님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람  

마정진
댓글
2011.12.16 15:04:46

아영 자매님!

반가워요~ 그사이 보고싶다구요~~

오늘 저녁에 또 보기로 했쟎아요.

서울성모병원 이상민 김양희 부부 문안가기로 했죠.

이따 봅시다!! 

오아시스
댓글
2011.12.16 22:47:08

정종남 순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차고 넘치고 넘치는...

칭찬은... 어이구...

 

기분 좋아 웃을지 ...

감사하고 ... 감동이라.. 울지..... ㅎㅎ ㅜ  

 

정종남
댓글
2011.12.22 17:40:52

아영자매는 칭찬받아 마땅하죠. 잘하고 있어요. 자매님, 화이팅!

날씨가 무쟈게 춥네요..........

저는 오늘 귀마개와 방한복을 두툼하게 입고 한강을 도하하여 도보로 출근했습니다.

여러분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15 10:13:16

아니, 한강다리라도 끊어 졌단 말이요?

그 먼 길을 도보로 오시다니, 참 장하구료!

감기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허시요. 샬롬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대상4:10)

안녕하세요?

 

출첵하면서 조한나자매가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고대하고, 같이 기도했던 취업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제 연락을 받았습니다.

 

혹시 얼굴 보시면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강미영
댓글
2011.12.14 16:09:39

그 기쁜 소식을 들은 저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조용하고 묵묵히 훈련이후 더욱 본인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자매님을 축복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 더욱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14 17:03:00

한나자매님, 축하,축하,!!!

하나님의 귀한 직장선교사로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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