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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옥 순장님 그리고 BBB 각 지역에서 파송되어 훈련생들을

음으로 양으로 섬겨 주신 모든 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를 주께서 다 아시고 크고 넓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불타 없어질 것이 아니고 영원히 남을 상급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주의 평안을 누리시길 간구 합니다.

서동옥 순장님 건강 조심 하세요.

훈련이  마치고 금주토요일(24일)   수료를 합니다  광화문 모임에서는 훈련수료자가 없지만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대신 이 날 광화문 지체들은 서울역전도을 하지만

수고하신 간사님들 특히 서동옥 순장님을 축복합니다.

광화문 모임에서 파송 받고 훈련원에서 간사로 섬김에 필요한 댓가지불을 감당하면서

훈련생들을 주님의 좋은 군사로 세우는데 역활을 감당하신 동옥자매,

주께서 그 수고와 섬김을 아시고 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2.11.20 09:40:52

건강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순종하며 꿋꿋이 간사의 책임을 다한 동옥 순장님 수고 많았어요....저는 훈련생 3명까지

는 섬겨봤는데, 4명의 훈련생을 섬기는 일이 쉽지 않았을텐데 실천사역도 골고루 여기저기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 15:58" 

강미영
댓글
2012.11.20 17:36:02

벌써 훈련수료네요..그동안 모든 간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화문모임에서 파송된 우리 서동옥 순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순장님이 섬기신  훈련생 모두 견고히 세워지길 바라며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샬롬!! 

이상민
댓글
2012.11.20 19:26:04
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혜와 간증이 풍성한 훈련이였을꺼라 확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순장님의 헌신으로 또 몇몇의 군사가 세워졌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차민호순장 주님의 위로를 받았다고 하니 너무 감사 합니다

주님께서 욥이 환란 가운데서도 내 숨이 붙어 있고 죽기 전에

는 온전함을 버리지 않겠다고 고백 했습니다.

욥은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척했다면 벌써 하나님을 떠나 버렸을

것입니다, 욥에게는 신실한 믿음이 있었 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 갑시다 .살롬

 

 

 

김해숙 순장님 아버지의 영혼 구원과 그 마음에

평안이 그리고 어머니의 뇌졸증 중풍초기 증세가

호전이 되어 가정 위에 주님의 안위가 충만 하기를

기도 합니다.

 

 아영 자매의 소식과 건강 문제 궁금한것을

알려 주신 김지영 순장님 감사 합니다

아영순장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건강하게

모임에서 만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조한나
댓글
2012.11.16 15:49:00

저도 함께 열심히 기도할게요 ^^!

강미영
댓글
2012.11.16 16:27:03

각 지체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어려움들 ...최근 욥기 큐티를 통해 고난과 환란을 어떻게 감당했는지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어려운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며 각 지체들도 더욱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므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아영자매가 몇 번씩이나 안보여서

매우 궁금 합니다.

아영자매에게 별일 없을 줄 믿고  오늘 순장기도회에

나와서 함께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권면 하자면 우리 모임은 영적인 성령님이 매우

사랑하시는 모임이라서 영적 방해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BBB모임에 몇번 빠지게 되면 세상으로

빠지기 쉽기 때문에 아파도 피곤해도 바빠도 기분좋아도

기분 나빠도 꼭 와야 삽니다. 사랑해요 순장님들~~~~

김지영
댓글
2012.11.15 15:29:12

아영자매는 월요일에 모임참석은 못했고 저희 은행에 와서 저만 만나고 갔습니다.

현재 아영 자매가 몸이 허역한데, 무더웠던 올 여름에 알바, 학업, 교회유년부교사, 청년부, 비비비까지 너무 여러가지를

섬기다가 많이 허약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대화도 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일단 모든 가능한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 검진을 받고, 쉬어야하는 상황입니다. 회복을 위해, 심각한 병이 아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 5:7)

김혜영 순장님 다시 이 자리에 보내 주신 주님을

꼭 붙잡고 이 곳이 내가 살길인줄 알고 열심을

냅시다  환영 합닏다

 

 

 

 차민호 형제도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께서 주시는 평안을

얻기를 간구 합니다.

차민호
댓글
2012.11.15 23:48:41

권면 감사합니다. 순장님 ^^

그동안 쬐끔 힘들라구 했는데 오늘 성경공부하면서 다시 회복되었어요. ㅎ

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 잠자는 자

2. 깨어 있는 자

3,  죽은 자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 ^^ 아멘!

장은영
댓글
2012.11.15 12:45:18

저도 이 말씀을 통해 큰 도전 받았었습니다. 깨어 일어나면 그리스도께서 비추어 주신다는 말씀!!

저는...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자인것 같습니다.

일어나려고 하니 워낙 몸이 굳어서... 그리스도께서 비추이시기를 갈망하며 비틀비틀 일어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ㅎㅎ

김지영
댓글
2012.11.15 15:14:51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하는자, 아니 깨어 있고 싶은 자입니다. ^^

어제 동혁 형제가 금식기도하면서 받았던 말씀을 공유하고, 제게도 주시는 말씀으로 적용하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빌 4:6

오늘도 믿음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차민호
댓글
2012.11.13 10:24:13

나의 지혜와 명철이 되시고, 나의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시는 주님께 저의 모든 문제와 고민을 내려놓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나의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홍성도
댓글
2012.11.13 12:59:38

내가 하는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의 삶이 되길 원하며

나의 필요를 늘 주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2.11.13 13:08:38

아멘! 이 아름다운 감사의 계절에 1년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헤아려보며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렵니다~~

구동혁
댓글
2012.11.13 23:03:50

오늘 하루도 승리하셨지요~ 순장님

평안한 밤, 굿나잇 샬롬의 밤 되시길 소망합니다 ^^

꿈에서 만나요~

월요모임에  김혜영 순장님을 환영합니다

어제 모임에 김혜영 자매님이 오랫만에 모임에 참석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봐도 마치 지난 주 인사했던 느낌이었고 감사했습니다

김지영 장은영 순장님들의 기도와 권면의 수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Home coming을 축복하며 모임에 잘 정착되어 함께 섬김과 동역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차민호
댓글
2012.11.13 10:28:40

어제는 아쉽게도 예쁘게 찍어드리지 못했어요. 다음 주에 다시 찍어드릴께요. ^^

반갑습니다. 순장님.

김혜영
댓글
2012.11.13 18:08:47

ㅋㅋㅋ 네.. 꼭 잘 나온걸로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장은영
댓글
2012.11.13 13:10:57

혜영순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강미영
댓글
2012.11.13 17:59:29

주님의 은혜로 다시 모임에서 만나니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 하길 바라며 주 안에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길..샬롬!! 

 

김혜영
댓글
2012.11.13 18:08:12

환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늘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 주시니 너무나 따뜻하고 기쁜날 이었습니다.

 

순장님들의 섬김에 다시 감사드려요~~*^^*

 

구동혁
댓글
2012.11.13 19:56:47

저번에 버스에서 우연찮게 김혜영 순장님을 만났었는데

너무 반가웠지요 ㅋㅋ 또 모임에서 뵙게되니 다시 너무 반갑네요 순장님~!

기온은 뚝 내려갔지만

따스한 성령님이 우리 마음을 충만하게 하소서

구동혁
댓글
2012.11.13 23:05:46

아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그래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따스한 하루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굿나잇 샬롬 순장님 !

장창근
댓글
2012.12.07 16:32:10

 많이 가르쳐 주세요.이젠 가정,교회,직장이 균형이 잡혔으면하는데 3년동안 하나님께서는 QT,예배,말씀,기도로 부르셨어요.?하나님은 어떤것을 좋아하실까요? 저는 지금 9/10을 하나님께 매달렸어요.그런데 아직 그쪽으로 눈이 돌려지니......예배,양육으로돈을 사용했어요.조언좀해주세요?



지난 여름 수련회때 최봉오 대표님부터 받은 성령충만 메시지중

내주하시는 성령(IN US)

함께하시는 성령(WITH US)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UPON US) 중에서 행1:8절 말씀(king james version)에서   다시금 UPON US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king james version

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k of the earth.

김지영
댓글
2012.11.12 12:46:15

토요일 실천사역때 일깨워주셔서 다시한번 기억하게되었습니다.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순간순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로 살기 원합니다.

강미영
댓글
2012.11.12 15:58:16

성령충만을 믿음으로 구하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한 주가 되도록..얼마남지 않은 2012년이 되도록 ..

성령 하나님을 믿고 환영합니다. 내 안에서, 우리 가정안에서, 직장안에서, 모임안에서 함께 하시고 역사하옵소서. 

 

구동혁
댓글
2012.11.12 22:00:06

위에서 내리시는 성령님.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님

성령님의 능력과 권능을 이어받아 전도의 불이 번지게 하소서!

아멘~!

장은영
댓글
2012.11.13 13:13:01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님... 두려움을 딛고 간절히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환영/축하/위로

안에 있더라구요. 저도 좀 찾는데 시간걸렸어요.ㅎ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홍성도
댓글
2012.11.09 16:29:58

평안한 주말 되세요 샬롬~

방요찬
댓글
2012.11.10 06:47:59
헤헤 주말 잘보내세요 *^^*

 그저께 오신 장창근 형제가 등업하셨다고 하시는데 어디에 있는거죠

암만 찾아봐도 보이지 않네요 . 어째든 우리 장창근 형제를 환영하고

축복하고 광화문의 주님의 좋은 제자로 우리 가운데 우뚝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빕니다 살~~~롬 할렐루야

구동혁
댓글
2012.11.08 00:17:43

이미 5분 전도법으로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계시는

장창근 형제님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홍성도
댓글
2012.11.09 08:31:26

등업되셨습니다^^

방요찬
댓글
2012.11.10 06:51:23
누가 모셔온 분인데 ... 우리집에서는 강삼촌으로 통하시는데 너무 기대가됩니다 샬롬

광화문 순장님 순원들 반가습니다

썰쌀한 가을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이제 남은 2012년 두달 잘 보내시고

전도의 열매 풍성히 맺어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살롬.

구동혁
댓글
2012.11.07 16:06:48

할렐루야~감사합니다 순장님.

우리 순장님들의 걱정까지 해주시고

건강하길 바라시는 순장님의마음 감사합니다

강영호 순장님의 전도의 열정에 따라 더 전도의 부흥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아멘

장은영
댓글
2012.11.07 16:52:54
전도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순장님
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늘 강건하세요 샬롬!
김지영
댓글
2012.11.07 17:24:23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시는 순장님,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순장님을 통해 많은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2.11.07 19:12:17

순장님 늘 전진하시는 모습 감사하며

간증 가운데 받으신  하나님의 위로를 다시금 묵상하며

식사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세요^^

마정진
댓글
2012.11.07 20:17:02

우리의 전도왕, 강영호 형님 순장님!

엊그제 간증은 너무도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것인지를 아시죠?!

저를 이모임 가운데 인도하셨던 순장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교제가 풍성하네요.  

초대교회처럼 자주 모일 수는 없지만, 이렇게 라도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남은하루도 주님주신 힘으로 승리요!

김지영
댓글
2012.11.01 15:35:32

해숙 순장님, 이세계(홈피)에서 너무 오랜만이에요...앞으로 매일 출근하세요...저녁에 봐요...

홍성도
댓글
2012.11.01 23:37:05

저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구동혁
댓글
2012.11.02 10:53:53

너무나도 반가워요 순장님

학생인 저에게 식사대접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어찌나 그렇게 하나님 말씀에 바로 순종하여 섬겨주시는지...

감사합니다. 도전됩니다! 저도 순장님처럼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샬롬

마정진
댓글
2012.11.07 20:13:10

찬양이 언제나 뜨겁고 간절한. 귀한 자매님!

함께 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도 멋진 동역 기대할게요. 샬 롬!!!!

게시판이 너무 많아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몰랐는데 출췍은 제목을 고민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기능(?) 이 있었군요. ^^

한번쯤 게시판을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제 사진을 올려보니 사진 올리는 기능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혹시 쉬운 방법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겠어요?

김지영
댓글
2012.10.31 15:44:26

그러게요.

출췍, 자유게시판을 하나로 해도 되겠네요...끝말잇기는 너무 어려워서 정리해도 될듯....

그렇잖아도 홍성도 순장님께서 기술자를 섭외해 놓으셨으니, need를 마음껏 말씀해주세요.

사진은 박상욱 형제가 전문가인것 같던데,,,,월요모임에서 한번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차민호
댓글
2012.10.31 21:47:14
월요일에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순장님, 소개좀 부탁드려요. ^^

드디어 10월 끝!

아름답고도 소중한 시간들이 이제 가슴으로 추억으로 남게 되겠군요.

 

말씀과 기도 , 묵상 중에

이 가을은 너무도 풍성하고도 애틋하였습니다.

 

말씀은 영혼을 살리고,

기도는 삶의 내용을  풍성하게 하고,

묵상은 하나님 앞에 간절함으로 다가서게 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마음이 넘쳐

혹시 순원들을 또는 주변에 민폐(?)가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지나침은 부족함만도 못하다 하였는데...

 

훌쩍 11월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펼쳐 놓으시는 새로운 날들!

무궁한 가능성과 무한한 자원들로 제공해놓으신 현장!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택하신

우리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지영
댓글
2012.10.31 15:31:46

어딘가에 귀한 보배를 간직한 사람은 얼굴에 드러나서 숨길수가 없듯이, 마순장님이 요즘 그러신 것 같네요.

다른것은 몰라도 말씀과 기도로 풍성해진 삶을 나누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민폐가 아니라 은혜죠....

다만 제 기억에는 분명히 10월에 모임오시는 시간이 늦어지셨다는것이 좀......^^ 

구동혁
댓글
2012.10.31 17:11:48

김지영 순장님 말씀대로 민폐가 아니라 은혜입니다 ^^!

하나님께 받은 은혜... 진짜 은혜 받았으면

숨길 수가 없는 법이겠죠? 순장님은 은혜받은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제 순장님이라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상민 순장님과 축구하러 갑니다 ^^!

장은영
댓글
2012.10.31 22:00:02
(비유하기 약간 여성스럽지만 ㅋ)
백합화의 향기처럼 성령충만하신 순장님의 마음에서 쏟아져 나오는 충만한 은혜와 기쁨은 하나님께서 주신 고유한 선물같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더욱 밝게 빛나시길 기도드리며, 저희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고유한 향기 내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샬롬!
홍성도
댓글
2012.10.31 22:11:29

순장님이 받은  풍성함이 순원들께 흘러간것이죠^^

다들 뭔 일 있나요?

홈피가 이리도 열기가 뜨겁군요.

 

버야흐로 10월 막바지를 향해 달리는 보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두들 결실로 풍성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부터라도 분발하고)

기쁨이 충만한 시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저는 너무 감사하는 날들입니다.

주님과의 동행, 섭리 깨달음 등이 충만한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요즘은 애틋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기를 배웁니다.

 

근데 애틋한 마음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김지영
댓글
2012.10.24 13:16:56

당근 빨간색이죠....모양은 하트,,,,

그나저나 순장님, 요즘 모임에 좀 늦으시는것 같던데,,,거기에 대해서는 별말씀 없으시던가요? ^^

홍성도
댓글
2012.10.24 13:56:34

저도 가을 하면 붉은 색을 연상 하면서도 푸른 색도 떠올립니다

붉고 푸른 색.. 힘과 기상을 생각하게 되네요^^

장은영
댓글
2012.10.24 18:22:05

ㅎㅎㅎ 저는 Crystal처럼 맑은 유리색(?)에 한표 던집니다 샬롬!

구동혁
댓글
2012.10.25 06:32:30

가을의 계절에 맞게, 그리고 홈피의 뜨거운 열기에 맞게

빠알간 단풍잎 어떨가요~~? 모임에서 뵈요 순장님 ^^!

차민호
댓글
2012.10.27 21:42:39

아니 아니 가을은 노란색 은행잎을 보세요.

정동길에 쌓인 노란 은행잎을 밟으며 걷다보면, 

진한 커피향 가득히 떠오르는 그때의 향기...

아....

...

...

...

...

...

...

배고프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걸리시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직장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구동혁
댓글
2012.10.23 08:57:36

상민순장님 샬롬!

정말 오늘 춥다고 하네요. 날씨가 어제보다 비가 온뒤 많이 기온이 떨어졌네요.

상민순장님도 승리하는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 할렐루야~!

홍성도
댓글
2012.10.23 11:14:06

저도 오늘 아침 일찍 설명회 발표로 일찍 집을 나섰는데 매우 차갑네요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차민호
댓글
2012.10.23 22:42:59

전에 학생시절, 시험기간 도서관에서 밤을 새고 새벽 차가운 공기가 너무도 상쾌했었던게 기억나네요.

벌써 11시가 되어가네요. 이제 일을 마무리짓고 퇴근 해야겠어요. 오늘 밤엔 별이 많이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

오랫만에방문했어요~

오늘날씨 따뜻하네요 추울줄알고 오리털잠바입고나왔는데......ㅋㅋ

 

모두 즐거운주말되세요~   :)

홍성도
댓글
2012.10.19 16:38:13

한나 자매도 평안한 주말되세요^^

김지영
댓글
2012.10.19 16:54:14

ㅋㅋ 요즘 옷차림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네요...이러다가 사람도 항온동물이 아니라, 변온동물이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차민호
댓글
2012.10.19 16:54:30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가면서 하늘을 봤는데, 인왕산이 정말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춥지도 않고... 점심시간에 인왕산으로 산책 다녀오기로 약속했어요. ^^

구동혁
댓글
2012.10.20 12:26:07

한나자매님

환영합니다 ^^!

컨벤션?컨패션? 그곳이 자꾸 생각나네요

하나님께서 가장 합당곳으로 인도해주실줄 믿습니다..

생선을 달라하는데 뱀을 줄 아비가 있느냐...

하나님도 우리의 아빠이시거늘...

샬롬! 동혁형제 반가워요. ㅎ  저는 오늘 청계천에서 한자매와 도시락싸와서 먹기로 했어요.  주안에서 교제도 하고요.ㅋ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영혼도 살찌우는 밥도 잘 챙겨드세요. 승리!

정승호
댓글
2012.10.19 11:24:21

해숙자매님, 자주 뵙네요^^ 모임에서 홈피에서 ㅋㅋ

홍성도
댓글
2012.10.19 14:05:55

해숙 자매님^^ 조금전 그곳을 지나오면서 사람들의 모습보고 좋다^^ 는 맘만 가지고 사무실 왔어요

좋은 교제시간 되셨겠네요...샬롬!

차민호
댓글
2012.10.19 16:57:40

해숙 자매님은 멋과 풍류를 아시는 .... 풍류객?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어요.

청계천 천렵교제

구동혁
댓글
2012.10.20 12:27:11

김해숙 순장님!

영적 남동생이라고요?

영적 누나? 영적 이모? 영적 고모? ㅋㅋ;;

참으로 귀한 모임이네요. 오늘도 따스한 날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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