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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 형제님!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참 시간관리를 너무 잘 하네요.  존경해요.  자매가 부럽다.  이런 형제 보기 힘든데...

형제의 순종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형제와 함께 동역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합니다.

 

월요 모임을 마치고

이제 공부를 끝내고 자기 전에

출첵을 하고 자러갑니다 ㅋ

이번 학기는 다른 때와 다르게 공부할 시간들이 너무 적었네요.

월요모임, 목요모임, 금토 기도회, 토요일 교회리더훈련 등등...

금토 기도회 때에도  그 주에 시험이 있었고 내일과 내일 모레에도 시험이 있는데

기도회와 모임들이 많이 겹쳐서

공부를 많이 못해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늘 월요모임 도중에 한과목 성적이 벌써 나왔네요..

예상치 못하게... A+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월요모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알게되었는데)

공부도 많이 못하고 도저히 성적이 잘 나올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나도 큰 축복을 주십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릴 수 밖에 없었던...밤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2.12.18 10:01:50

동혁 축하해^^

감사의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실거야^^

시험 잘 마무리 해^^

김지영
댓글
2012.12.20 10:32:45

아, 진짜,,,꽃미남이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해,,,,가끔 하나님께서 약간 불공평 하신거 아닌가 할 때가 있다니깐요...

내년 여름수련회때 소녀팬들이 더 많아지겠는 걸~~ 축하해요....^^

 김해숙 순장님 어서 데려 오세요.

환영 합니다.

지난 금요일 1.5지구 합동 기도릿트리에서 은혜를

충만히 받았습니다.

저도 10여년 동안 아파던 팔이 깨끗히 나아 습니다.

할렐루야!

차량 카출을 담당 하신 장은석 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수고 하신 순장님들 그리고 맛있는 만두와 귤

배식으로 수고 하신 김지영,강미영,장은영 순장님  감사

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구동혁
댓글
2012.12.18 01:07:25

오랫동안 팔이 아프셨군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친히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장님! 축복합니다. 아멘!

오랜만에 출석 체크합니다. ㅎ

오늘 저는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조카가 한국에 방문해서

 

직장인들이 어떻게 신앙생활해야하는지

모임에 데려가서

잠깐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요.

 

이따 뵐게요.ㅎ

홍성도
댓글
2012.12.17 13:48:44

기대가 됩니다 샬롬~^^

홍성도
댓글
2012.12.17 13:49:17

리트릿때 뜨겁게 찬양 보컬로 섬겨 주셔서 감사해요

차민호
댓글
2012.12.17 18:21:13
환영합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동혁
댓글
2012.12.18 01:06:25

멋있는 조카분!!!너무나도 잘봤습니다!

^^! 김해숙 순장님과 함께 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할렐루야~!

 내일 1지구 5지구 기도리트릿이 기대 됩니다.

우리 마음에 기도와 간구를 다 토해내어 응답

받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도 제목도 적어보고 온마음을 주께 토해

냅시다

주님은 반드시 응답 해 주십니다.

내일 저녁 우리모두 만납시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칭찬 해 주시는

마순장님 구동혁 순장님  장찬근 형제님

대단히 감사 하고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실천사역에 동참 해 주신 모든 순장님께도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모이기를 힘써 주시에 저희들은 용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로 섬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빙판에 넘어지고 병원에 가신 우리 장은영순장님

빨리 빨리 일어나 저녁모임에 뵙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주 안에서 승리 하세요 살~~~~롬

구동혁
댓글
2012.12.10 12:22:23

저도 감사드려요 강영호순장님 ^^!

순장님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오늘도 모임에서 뵐게요 . 샬롬!

장은영
댓글
2012.12.10 13:57:19

샬롬 순장님~ 모두 기도해 주셔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빙판길 조심조심, 또 조심하시고 저녁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우리의 홈페이지를 꿋꿋하게 지키고 계시는 강영호 순장님!

모습을 뵐 때마다 흔들림없는 기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헌신된 종!

 

하늘에서 빛나는 별처럼 영원하고도 존귀할 줄 믿습니다.

순장님!

샬롬~~!!

구동혁
댓글
2012.12.10 01:00:31

이런 순장님들이 우리 모임에 계시다는 것이 제게는 감사하고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순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실천사역때

복음을 전하였지만 계속 엉뚱한 질문으로

말씀전하는 데 진척이 없게 하고

질문도 그렇고 말씀도 안듣는 여호와의 증인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가르쳐라 왜 사영리로 하냐

성경으로 말하라 등등으로 전혀 말씀을

듣지않고  자기말과 질문만 하는 자들을

상대를 하지 마십시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 사람에게도 복음을 열심히

전하였지만 -----한마디로 마이동풍이었습니다.

성경에도 이단에 빠진 화인 맞은 자는 돌아오기가

어렵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럴때는 일어나 차라리 복음을 못들은 자에게 전하시는게

낫습니다. 더 이상 상대하면 시간만 낭비하고 전도도 제대로 못하고 맙니다

일어나 가면 자기 딴에는 승리 했다고 자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참 승리는 누구 입니까  바로 우리 입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계속 복음만 전하십시요.

그럼 내일 서울역에서 우리 광화문 형제 자매들 만나겠습니다.

살롬

장창근
댓글
2012.12.07 16:48:00

강영호순장님 어리석은저를 항상지도편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저의모습을 보면 과연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님께 마음이 들으셔야하는데 내 고집인지,모르겠습니다.

 장창근 형제님 우리 모임에 나오신 이후 한 번도 빠짐 없이

월요 모임에 잘 나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사명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장창근 형제님을 사랑 합니다.

 

 

여러 광화문 순장님들고 장창근 형제님을

보면 아는 체도 해주시고 축복 해 주세요.

앞으로 BBB에 광화문에 좋은 리더로

세워질 것 입니다.

홍성도
댓글
2012.12.06 13:13:04

장창근 형제님이 모임안에서 잘 적응하시고  훈련을 통해서 주님의 제자로

일군으로 성장되시길 기도 합니다.

우리 모임의 지체들도 잘 교제하시고 계심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샬롬!

 이번 4차 서울역 모임에 광화문 모든 순장 순원들

모여서 죽어가는 우리 모든 이웃을 구하는 전도사역

에  함께 동참하여 이땅에 남북한 온 민족들 위에

세상에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환영하고

부활과 생명 돼신 예수님을 전합시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GOD BLESS YOU

                             

                                    

                                                            SEE YOU AGAIN.

 남은 시간도 방심하지 마시고

뒤에 것은 잊어 버리고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를 붙들고 따라

갑시다

 

 

남은 한달 잠깐이면 지나 갑니다

 

김지영
댓글
2012.12.04 17:54:30

예,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순간순간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올해 가장 큰 수확은 bbb광화문으로 인도하셔서, 귀한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거예요.

정말 주님은 넘치게 부어주세요.  할렐루야!

홍성도
댓글
2012.11.30 17:21:04

넘 감사하네요

해숙자매 기도제목들이 잘 응답되어지길 기대하며 합심해서 기도합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2.12.03 10:26:21

올해 광화문 모임의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도 해숙 순장님입니다. 많은 분들을 많은 사유로 떠나 보냈지만, 해숙 순장님

처럼 신실한 자매를 또 보내주셨으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제 12월이 코앞이네요.

그렇다면.. ?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아쉬움이며 성장의 나이테였습니다.

올해 역시!

 

아름답고도 풍성한 수확과 나눔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했으면 바람입니다.

치유와 회복도 속히 일어나구요.!

좋은 만남도 성사되구요!

 

특별히 오늘 그런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홍성도
댓글
2012.11.29 16:23:17

그렇죠? 11월말  다음달은 12월,  올 해 마지막 달 금방이죠?

2012년도를 회상하면서 13년도 기도로 준비...해야할듯 합니다^^

 

 

김지영
댓글
2012.12.03 10:30:38

벌써 12월의 첫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마순장님, 12월을 힘차게 마무리하시고 2013년을 소망가운데 하나님의

약속가운데 맞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012년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김상현 순장님을

찾아가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 우리 모임에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아~~~~멘

 

김지영
댓글
2012.11.26 17:21:23

김상현 순장님의 빠른 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순장님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우리 김상현 순장님

다시 건강하게 회복되어 힘차게

사역 감당 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시고 손을 잡고 일어나라

하시니 즉시로 열기가 떠나고 그여인이

예수님과 일행들을 섬겨 다고 하신 말씀대로

즉시 간종양이 떠나가고 깨끗히 회복 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우리 순장님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우리 김상현 순장님

다시 건강하게 회복되어 힘차게

사역 감당 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시고 손을 잡고 일어나라

하시니 즉시로 열기가 떠나고 그여인이

예수님과 일행들을 섬겨 다고 하신 말씀대로

즉시 간종양이 떠나가고 깨끗히 회복 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김지영
댓글
2012.11.23 15:54:21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본을 보여주신 김상현 순장님을 통해 기도응답의 확신을 다시한번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강미영
댓글
2012.11.23 16:26:43

모든 순장님들의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함께 목도할 줄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홍성도
댓글
2012.11.23 16:48:04

주님이 아시죠? 김상현 순장님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요^^

속히 회복 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김상현 순장님의 간 종양을 주님께서

십자가의 보혈의 피묻은 손으로

어루만져 이 시간 깨끗히 고쳐 주시기를

빕니다.

내일 수술 한다고 하는 데 주님이 순장님

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더욱 건강하게

회복되어 퇴원 하기를 기도 모든 순장님

기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구동혁
댓글
2012.11.22 23:54:51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미 간 종양 만져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나음을 입었음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샬롬`

홍성도
댓글
2012.11.23 09:02:47

오늘 아침  09:00 수술실로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순장님께 함께 하시길

수술하시는 선생님과 팀 위에도 잘 시술되어

회복과 완치가 되셔서 더 강건하게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2.11.23 15:13:17
하나님의 은혜로 빠른 회복과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김해숙 숝장의

어머니의 병을 혼전시켜 주시고 나아가고

있으니 참 감사 합니다. 어서 속히 병을 고쳐

주시고 또한 아버지의 영혼을 구원해 주소서

그리고 술을 끊어 주시고 언어도 부드럽게

하게 해 주소서

다시 모임에 충성 할 수 있으니 너무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순장님들의 기도덕분에 어머니 고혈압이 많이 내려가고 중풍끼도 한방치료를 받으면서 호전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지금까지는 건강하셔서 이런일은 처음이라 맘이 많이 무겁고 두려웠는데, 기도덕분에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남은하루도 말씀안에서 자유를 만끽하시면서...  저는 내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김지영
댓글
2012.11.22 09:52:22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해숙순장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봅니다. 기도하자마자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강미영
댓글
2012.11.22 10:23:38

좋은 소식 감사하네요.순장님의 기도로 부모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모임에서 뵈요. 샬롬!!

홍성도
댓글
2012.11.22 10:53:01

김해숙 순장님의 간구와 모임의 합심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위해서 계속 기도하길 원합니다 샬롬!

구동혁
댓글
2012.11.22 23:53:38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하셨네요~ 순장님들의 기도가 너무나도 소중한 귀한 시간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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