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모임

5월 마지막날.. 이제 6월이 되면 여름시작이네요^_^

이번 주말에는 옷정리도 하고 6월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교회오빠 영화도 봐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날씨가 참 좋네요.

흐린 날도,,, 지나면 맑은 날이 되듯이

늘 새 날을 사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주말)

날씨는 참 좋다~~

비온뒤 딱 좋은 날씨~~

오늘도 승리하소서~~

11주 훈련 잘 마치고 간사모임이 이번주 방학이라 올만에 모임 참석하니 오랜기간 참여했던 모임임에도 조금은 어색함이 있었지만

금새 적응모드가 되더군요^^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던 몇몇 지체들이 안보여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 사이 새내기 지체들도 몇분 계시기에 감사^^

그래서 간만에 흔적 좀 남기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버스깔리아의 책 제목이 왜 갑자기 생각나지??

반팔 입고 나왔더니,, 춥진 않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입은 모습이 보이네요,, ^^;;ㅎ

더위에  은혜의 단비를 주시는 주님..

내 인생에 햇빛과 운무을 허락하신 주님..

당신을 더욱  바라봅니다...

해야할 일들은 많은데,

그만큼 추진하지 못하다보니

일이 차곡 차곡 쌓이는 느낌같은 느낌...

은혜가 차곡차곡 쌓여야 하는데,, 다른게 쌓이네요. 음냐링...

일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한편으론 좋은데 너무 피곤한 삶이네요,,^^;; 피곤해지지 않는 무언가가 만들어진다면 복용하고 싶네요~ㅎ

내안에 꿈틀거리고 있는 그 것 ^^

매일 아침 일정을 좀 더 일찍, 다르게 시작하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지네요 ^^

5월 휴가로 시작하고 휴가로 마무리한 한주가 훅 지나가네요

음냐링...

사무실에 방향제가 너무 독하다고 여직원들이 그래서

코르크 마개를 살짝 닫아두었다.

그런데, 오늘 우연찮게 보니

방향제 양이 반으로 줄었다.

그 동안 향이 없었는데?? 어떻게 된건지??

어버이날...

남편이 알려줘 시부모님께 전화 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ㅎㅎ

늦게나마 출첵~~~

주님의 일을 생각하는 지혜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를 주소서...

여름이 다가오나보네요,, 뜨겁네요,,ㅎ 근데 졸리는건 뭔지,,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분명 내게는 부족함이 없을진데

부족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내 욕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