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모처럼 여유있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다리는 점점 회복되고 있어서 담주 정도면 걷는데는 문제없을 것 같네요!^^ㅎ
내일 새벽에도 얼굴볼 수 있음 좋겠네요~
너무 많이 움직이지 말고
속히 회복하시길요.,
나 자신은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는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의 능력만을 구합니다.
어머나..
영주자매님의 모습이 은혜의 모습입니다..
은혜아니면.. 살아갈수가 없죠.. 피곤함을 회복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내요!!
참 좋은 날씨네요...
순장모임이 있어서 더욱 좋은 날이네요
Always Thanks God!!
발상의 전환이 은혜가 되네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예수께서 일하시고 나타나시도록..,
6.6선교대회 eve~
발도장 콩!!
오랫만에 출췍에 글 남기네요 ㅎㅎ
오늘 낮온도가 29~30도라네요
모두 더위조심하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
어제 오랜만에 목요모임이 가득차고 풍성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훈련 때 땀을 많이 흘리면 전쟁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
전쟁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승리하는 삶의 비결을 발견하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귀가 하심을 환영합니다!!
오월의 봄향이 지나가고 화끈한 여름을 맞이하네요~~
오월의 마지막날도 잘 마무리하시고 화이팅 :)
아~ 시간이 우째 이리 빨리 지나가나 ㅠㅠ
오늘 비가 와서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한다고하는데
비 온 후 확 더워지겠지요.
'오' 월의 봄 '향' 하는데
왜 오향족발이 떠오르는지..
ㅋㅋ
어제 월요모임찬양시간에 마지막 곡 "누가 끊으리요" 찬양하려는데
준형형제님이 "잠시 찬양 끊고가겠습니다!" 해서 빵 터졌어요ㅋㅋ
" 누가 끊으리요!! "
https://www.youtube.com/watch?v=FmJXyfF6Q9c
타이밍~!!
어제 모임 끝나고 집에와서 밤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많이 났어요.
육신의 고통과 영적인 고통으로 신음하는 이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침에 눈이 퉁퉁부어 출근했네요..
오늘도 샬롬이에요!!
기쁜 월요일,.,
곧 뵐게요^^
날씨 좋네요~~ 그러나 걷기가 불편해서,,, ^^;; 저녁에 뵙겠습니다~ㅎ
훈련수료 축하축하ㅎㅎ
저녁에 뵐게요~
잠깐 외근나갔다가 왔는데.. 정말 덥네요^^
왜 불편,
다리 다쳤소?
오늘부터 회사에서 PC카톡 차단했어요.
아...
답답해...
영주자매 pc카톡 차단으로 불편한 1인추가^^
이제는 덥네요,,, ^^
시기를 분별함....
선풍기 슬슬 가동~~
매일 춥다고 느끼는
혈액순환 원활하지 않은 1인^^;;
어제 비가 오더니 햇살이 참 밝네요^^
오늘 점심에 진희자매가 종각으로 와서 함께 점심 먹었어요
행복한 날입니다 -♥
월요일에 어머니는 항암 잘 마치시고 저도 10시 40분쯤 귀가했어요.
모임끝나고 모두 귀가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기도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들어하시지만 강한 의지로 어려운 항암투여로 치료중이세요.
갖은 부작용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약이 잘 맞아 복부통증과 호흡이 완화되고 암수치가 줄어들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샬롬!
사랑하는 순원과의 만남 그리고 어머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영주자매.. 힘내시구.. 함께 기도할께요.
늘 기도감사드려요^^
중보의 힘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비비비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여기 홈피는 며칠걸려서 오늘 드뎌 가입을 했습니다.^^;
카톡방 말고도 이런곳이 있다는 걸 오늘
가입하고 알았네요~ ㅎ
여기에 등업신청하는 란인것 같아서 글 올려요.
홍유정입니다
등업신청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어머멋!!
웰컴투 BBB world!!
유정자매님 완전 환영합니다!!!!
샬롬!
보건복지부에서 목욜부터 오늘 토요일까지 갑자기 심사가 나왔어요.
원래 미리 공지하지 않고 급습하여 병원의 모든 건강보험 서류와 의료급여 제반사항에 대해 검사하여
평점이 안 좋을 경우 면허정지에 해당 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검사라고 하네요.
직원들이 초비상사태에 걸려 밤샘 작업을 하고있어요..
우리 주님도 이렇게 예고 없이 저에게 찾아오시겠죠?
열처녀의 비유처럼.,
오늘도 저에게 주시는 말씀
"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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