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집 에어컨이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네요,,,ㅜㅜ 냉매가 소모되었는지,,, 진짜 덥네요.... 잠 못 이루는 밤일 듯,, 켁~
바로 a/s 받았네요~ 시원합니다~~^^
다행이네요 잠 못 드는 밤 열대야.,
저는 잠들기 딱 좋은 온도인데 말이죠^^ ㅎㅎ
아침부터 더위가 ~~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네요...
올해는
유난히 수박을 많이 먹었어요
수분충만^^
피부촉촉^^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어제 밤에는 안 오더니 새벽부터 오는 빗소리에 잠시 잠이 깨었는데,,,,
불현듯,,, 오늘 월요모임에 오는 지체들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월요일이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은
바로 아름다운 공동체와 그속에서
만날 지체들 때문입니다........
샬롬!
저녁에 비 온다는데 우산 잘 챙겨서 모임오세요^^
곧 뵙겠습니다~
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아침에 교회가는데 두려움이 밀려들 정도였어요.
새 우산인데 비가 다 새고 비바람이 휘몰아쳐서
세상에.. 교회집사님에게 급 우비를 선물받았어요^^
또 비가 휘몰아쳐야 예쁜 우비를 입고 모임에 갈텐데...ㅎㅎ
월요일입니다. 곧 모임에서 뵐게요^^
아! 드디어
날자복 독후감을 쓰다!!
아익쿠야,,, 목요일이다!!
글게요.. 자주 모이다보니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듯하네요 ㅎㅎ
더운 여름에 얼음냉수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 되시길~~~^^
매일매일
숨가쁘게 살아가는 시간 속에~~♪♬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는군요^^
날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꿈꾸며~~
저녁에 뵐게요^^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는 무한한 권위와 겸손을 동시에 지닌 예수와 삶의 의미를 고찰할 수 있는 책이다.
왕과 십자가로 나눠 마가복음의 주요 부분을 분석한 장들로 구성했다. 복음서를 통해 저자 자신이 진정한 의미의
예수를 만날 수 있었던 것처럼 타인에게도 복음서 안의 예수로 안내한다.
2천 년 전 상상력과 책 속에 머물던 ‘역사적 예수님’이오늘, 바로 이 시대 속으로 걸어 들어오신다!
예수님을 만나는 책 추천 드려요 ^^
지난번에 함께 공무여행을 함께 다녀온 직원들에게
- 차마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먼화와 일반 각)
- WHY JESUS를 대상자들이 특성과 기질을 고려하여 선물을 하였어요...........
이제 비 안 오는 날이 어색하군요,,^^;
비와서 쉰난다~~~~~ㅡㅡ;;
습도가 높으니 짜증이 올라가네요............
무더위로 지칠 때,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한 듯 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수요직장인정오예배갑니다.
초복인데 점심으로 시원한 초계국수 한 그릇 나오면 좋겠네요..ㅋ
ㅋ ㅋ ㅋ
ㅎㅎㅎㅎ
찌니자매
우린 중복(7.22) 때 만나자고~
오늘 신우회에서 점심에 삼계탕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비온 뒤 햋빛 쨍쨍...
장마로 못 말린 이블이랑 빨래랑
보송보송 마를거 생각하니 마음도 뽀송...
이불뽀송~~
마음도 눅지지 않고 뽀송뽀송~~
오늘 아침에 선릉으로 차로 출근했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ㅜㅜ
지방으로 출근하는 줄 알았네요...OTL
오늘 저녁에 모임 있으니 평소보다 훨씬 시간 여유를 두고 '
오셔야 할 듯 합니다~ㅎ
고생하셨어요.ㅠ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비가 와서 오랜만에 지하식당 갔어요
30분 줄섰다가 15분 만에 흡입하고 왔어요.
요즘 일본가정식 백반이 인기라 처음 먹어봤는데
왜 15,000원이나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ㅋ
15,000원 내고 드신 분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ㅋㅋㅋ
빌딩지하식당에서 가장 줄이 짧은 식당이었어요 ㅋㅋㅋ
비가 많이 왔잖여~~
비오는 날에는 고린도 전서죠 ㅎㅎ
개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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