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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에어컨이 미지근한 바람만 나오네요,,,ㅜㅜ 냉매가 소모되었는지,,, 진짜 덥네요.... 잠 못 이루는 밤일 듯,, 켁~

박준형
댓글
2017.08.04 00:56:46

바로 a/s 받았네요~ 시원합니다~~^^

이영주(강남)
댓글
2017.08.04 14:12:32

다행이네요 잠 못 드는 밤 열대야.,

저는 잠들기 딱 좋은 온도인데 말이죠^^ ㅎㅎ

아침부터 더위가 ~~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네요...

이영주(강남)
댓글
2017.08.04 14:17:02

올해는

유난히 수박을 많이 먹었어요

수분충만^^

피부촉촉^^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어제 밤에는 안 오더니 새벽부터 오는 빗소리에 잠시 잠이 깨었는데,,,,

불현듯,,, 오늘 월요모임에 오는 지체들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월요일이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은

바로 아름다운 공동체와 그속에서

만날 지체들 때문입니다........

샬롬!

저녁에 비 온다는데 우산 잘 챙겨서 모임오세요^^

곧 뵙겠습니다~

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아침에 교회가는데 두려움이 밀려들 정도였어요.

새 우산인데 비가 다 새고 비바람이 휘몰아쳐서

세상에.. 교회집사님에게 급 우비를 선물받았어요^^

또 비가 휘몰아쳐야 예쁜 우비를 입고 모임에 갈텐데...ㅎㅎ

월요일입니다. 곧 모임에서 뵐게요^^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7.07.24 17:50:38
곧뵈요 비가 그쳐서 다행이에요

아! 드디어

날자복 독후감을 쓰다!!

아익쿠야,,, 목요일이다!!

최영미(강남역)
댓글
2017.07.20 09:44:17

글게요.. 자주 모이다보니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듯하네요 ㅎㅎ

무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더운 여름에 얼음냉수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 되시길~~~^^

매일매일

숨가쁘게 살아가는 시간 속에~~♪♬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샬롬!

날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꿈꾸며~~

저녁에 뵐게요^^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는 무한한 권위와 겸손을 동시에 지닌 예수와 삶의 의미를 고찰할 수 있는 책이다.


왕과 십자가로 나눠 마가복음의 주요 부분을 분석한 장들로 구성했다. 복음서를 통해 저자 자신이 진정한 의미의


예수를 만날 수 있었던 것처럼 타인에게도 복음서 안의 예수로 안내한다.


2천 년 전 상상력과 책 속에 머물던 ‘역사적 예수님’이
오늘, 바로 이 시대 속으로 걸어 들어오신다! 


예수님을 만나는 책 추천 드려요 ^^

김재근
댓글
2017.07.17 14:08:22

지난번에 함께 공무여행을 함께 다녀온 직원들에게

 

- 차마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먼화와 일반 각)

- WHY JESUS를 대상자들이 특성과 기질을 고려하여 선물을 하였어요...........

이제 비 안 오는 날이 어색하군요,,^^; 

비와서 쉰난다~~~~~ㅡㅡ;;

김재근
댓글
2017.07.17 14:08:54

습도가 높으니 짜증이 올라가네요............

7개월 만에 반차내고
어머니 12차 항암투여 당번서러 갑니다.
어머니가 잘 견디시고
이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더 깊이 묵상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무더위로 지칠 때,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한 듯 합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수요직장인정오예배갑니다.

초복인데 점심으로 시원한 초계국수 한 그릇 나오면 좋겠네요..ㅋ

김재근
댓글
2017.07.12 17:12:00

ㅋ ㅋ ㅋ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7.07.12 20:11:48
순장님 저와 드시러 가시죠~~^^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13 08:51:20

ㅎㅎㅎㅎ

찌니자매

우린 중복(7.22) 때 만나자고~

오늘 신우회에서 점심에 삼계탕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비온 뒤 햋빛 쨍쨍...

장마로 못 말린 이블이랑 빨래랑

보송보송 마를거 생각하니 마음도 뽀송...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11 16:24:39

이불뽀송~~

마음도 눅지지 않고 뽀송뽀송~~

오늘 아침에 선릉으로 차로 출근했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ㅜㅜ

지방으로 출근하는 줄 알았네요...OTL

오늘 저녁에 모임 있으니 평소보다 훨씬 시간 여유를 두고 '

오셔야 할 듯 합니다~ㅎ

김에스더
댓글
2017.07.11 15:05:15

고생하셨어요.ㅠㅠ~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비가 와서 오랜만에 지하식당 갔어요

30분 줄섰다가 15분 만에 흡입하고 왔어요.

요즘 일본가정식 백반이 인기라 처음 먹어봤는데

왜 15,000원이나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ㅋ


박준형
댓글
2017.07.10 15:17:58

15,000원 내고 드신 분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ㅋㅋㅋ

이영주(강남)
댓글
2017.07.11 16:22:36

빌딩지하식당에서 가장 줄이 짧은 식당이었어요 ㅋㅋㅋ

비가 많이 왔잖여~~

비오는 날에는 고린도 전서죠 ㅎㅎ

박준형
댓글
2017.07.10 15:17:29

개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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