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1
제가 오늘 핸폰을 않가져어왔는데...점심시간에 에스더 순장님과 교재가
있어요 연락할수 없으니 약속 장소에서 보자고 전해주세요~~
제가 방금 카톡으로 남겨놨어요^^
다시금 찾아온 OATE 시기~ 목표를 상향하기 보단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잡아봐야 겠네요!ㅎ
함께 나눌수 있는 목표 호호호호
내년엔 3독으로 하시죠^^~~
이제 10독이 체질이 된 듯 해서 낮출 의향은 없네요~ㅎㅎ
잠깐 첫눈이 내렸는데...
참 아름다워요~~ 하나님의 걸작품
저 눈 정말 좋아하는데 못봤네요 ㅠㅠ
어제 저녁에 믿지않는 매제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복음을 전하고 나오는 내뒤를 따라서 담배를 피기위해 나오는 매제를 보며~~
오늘 큐티 보다 재근 순장님 생각나서 적어요
골로새서 1장6절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맺를 맺어 자라는 도다
오늘도
동행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학개 2장 9절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니라
월요일 한주의 시작....
하나님의 평강안에 힘찬 하루 되세요 ~~~
올해 마지막 주일 근무 휴~~~~ 호호호
헐,, 오늘도 출근하셨군요,,
화이팅!!
네
감사해요 ㅎㅎㅎ
깊은 새벽에 잠을 못 이루고 깨어 있으니,,, 어이할꼬~^^;ㅎ
이렇게라도 발도장 꾸욱~
아파서 그러신가요?
목 어떠세요?
"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 지진으로 인한 혼란속에서 ... 묵상해봅니다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따뜻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본다는 것이 감사가 되네요^^
날이 참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오전에 황사가 심하다는 말에...
황사는 봄철에나 있던것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하셔요...
벌써 수요일~~
내일은 목요일 순장모임
은혜의 나눔이 기다려지네요
이젠 비가 그쳤네요,,,
출근길에만 뿌리고,,,,
비가오네요
아래 천유정자매님 말대로 희망찬 11월을 열었는데,,,
어제 오늘 회의를 11건 진행하다보니,,,
휴~~~ 힘이 드네요,,,,
하지만,,, 주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자 아자 아자!!
희앙찬 11월의 문이 활짝 열렸네요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맛점 하셨죠~~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라.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문득, 떠오른 찬양 어떤 사연을 갖고 계신 분께서 작사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씀을 힘입어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
내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편 84:2)
고라자손이 얼마나 여호와를 사모하여 쇠약할 정도로 사모하였는가.
저도 이와 같이 주님을 사모함으로 내 영혼과 육체가 쇠약할 정도로 주님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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