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윤.형.제.님
2015.12.09 16:28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요몇일 피곤하고 일이 늦어 들어와보질못했네요
병윤형제님
마니또가되었는데요 선물을 멀로살까고민고민하다
최근 구입을하였습니다
선물이먼지가중요하다기보다 마음을담아 드리는선물이고 그거에 더의미가있고 마니또로서 상대방을위해 기도해준다는게
더중요한거니깐요^^
평소제말투대로 싶고싶지만 그랬다간 금방 들통이날까싶어
자제해가며 정자체로 씁니다 하하하
항상힘내시고요 올해든 올해가아니면 내년이든 좋은 믿음의여자친구분 생기셨음좋겠어요
당신앞길을 축복하고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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