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새벽기도에서 정규혁형제님이 벽을 향하여 부른 찬양인데

참 좋으네요

 

다음주 한 번 해보려 합니다

 

먼저 목요순모임과 월요일 둘째주 찬양에 함께 해요

 

우리가 예수의 피 힘입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그렇게 힘입은 자로 살게 하셔서

감사 감사...아자아자

 

은혜의 찬양으로 힘입으삼...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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