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2-13)

 

요즘 인도선교준비로 많이 바쁜가운데 저 자신은 주님께 향하고 있는지 더 자주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그리고 늦은 저녁마다  또한 틈틈이 지체들을 향한 중보로 하고는 있지만

저 자신에 대해 항상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과연 십자가를 묵상하는가?

모든일에 염려없이 기쁨으로 하는가?

 

다음주 찬양으로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E Code)

1. (intro)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2.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3.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4. (축복)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5. 주 날위해 버림 받으심으로

6. 나를 지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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