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선곡할때 예전처럼 충분히 묵상을 하고 한다기보다는

그 때 그 때 주시는 은혜로 선곡을 하게됩니다.

 

요즘은 자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십자가가 묵상이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정말 더 깊이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의 주체 되시는....

 

1. 모든 지각에

2. 사랑의 노래 드리네

3. 살아계신 하나님

4. 사망의 그늘에 앉아

5. 십자가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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